노래 만드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하고 인공지능까지 가세하면서 노래가 과잉 생산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서 노래 이외의 것에 신경을 써야 뜬다는 것이다.
특히 마케팅은 자본 싸움이다.
극 소수의 운 좋은 성공사례만 남아 복권당첨자처럼 홍보된다.
우리가 구입하는 노래 가격의 대부분은 마케터나 플랫폼에게 뜯기고 순수 창작자가 가져가는 부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오늘날 창작자는 마치 땅 없이 몸만 대주는 임노동자같은 신세다.
노동자들은 연대와 단결해서 사측과 임금협상을 해서 임금을 올릴 수 있지만
창작자들은 개인들이라서 협상력이 없고 각개격파해서 무시해도 되는 상황이다.
신자유주의 자본가들이 개인주의를 확산시키는 이유 중 하나다.
적당이 만들면 적당이 먹고 살 수 있게 되려면 뭐를 바꿔야 할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