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에 썼던 글 검열삭제되어 다시 쓴다.
음악 감상 동아리 이야기 흔한 것 같다.
나는 20년 전쯤엔가 예전에 인기였던 음악 다방과 관련한 작품이 많은데 이걸 소설,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
그 후 영화인가 드라마도 나왔던 것 같다.
이걸 변형해서 청년들이 인기 가수들 콘서트를 보는 동아리나
음악감상실에서 모여서 서로 노래를 추천해주고 자기 소감이나 경험을 들려준다거나
학교나 회사, 노조 등의 저항적인 밴드 이야기나
오디오 동호회 사람들이 모여서 오디오와 노래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아마추어 가수 동호회 사람들이 노래방이나 콘서트 홀에서 모여서 노래를 하다거나 하는
팬이나 아마추어 입장으로 보는 음악 문화를 보여주는 소설, 영화가 이미 많이 나와있을 것이다.
그리고 예전에도 '라디오 스타'란 영화도 있다고 썼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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