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유지 비용이 대충 월급의 1.5배는 되잖아


그래서 난 직원들이 받는 돈의 1.6배씩 생산하면 고용주도 좋고 직원도 좋고 윈윈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세상이 그게 아니더라


무뇌아 고용주들은 욕심에 상한선이 없어서 2, 3배를 벌어다줘도 당연히 여김


거머리 같은 직원은 월급이 땅에서 솟아나는 줄 아는 지 월급의 0.5배만큼 일함


이 간극을 매꾸려면 결국 호구를 찾아내야 함


받는 돈의 2, 3배씩 벌어다주면서 월급은 거머리들이랑 별 다를 바 없이 받는 호구


이런 호구를 찾아내서 거머리와 무뇌아 사이에 끼워넣어야 조직이 돌아가기 시작함


정직하게 일하려고 하면 할수록 이 호구가 될 확률이 높더라


슬픈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