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유지 비용이 대충 월급의 1.5배는 되잖아
그래서 난 직원들이 받는 돈의 1.6배씩 생산하면 고용주도 좋고 직원도 좋고 윈윈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세상이 그게 아니더라
무뇌아 고용주들은 욕심에 상한선이 없어서 2, 3배를 벌어다줘도 당연히 여김
거머리 같은 직원은 월급이 땅에서 솟아나는 줄 아는 지 월급의 0.5배만큼 일함
이 간극을 매꾸려면 결국 호구를 찾아내야 함
받는 돈의 2, 3배씩 벌어다주면서 월급은 거머리들이랑 별 다를 바 없이 받는 호구
이런 호구를 찾아내서 거머리와 무뇌아 사이에 끼워넣어야 조직이 돌아가기 시작함
정직하게 일하려고 하면 할수록 이 호구가 될 확률이 높더라
슬픈 세상임
그렇지. 그게 포인트야! 그레셤의 법칙이 더닝크루거에 선행한다. ㅇㅅㅇ
나도 신입때 바보같이 그렇게 믿고 일했었어 ㅇㅅㅇ 성실하게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면 보상을 받을거라고. 나중엔 병신 중에 상병신으로 등극해버렸어 ㅇㅅㅇ
고용주는 호구가 벌어주는 돈으로 나머지 약아빠진 놈들이 만드는 손해를 벌충하는 데 쓸 뿐이지 절대로 누군가에게 성과를 낸 보상을 해줄 생각은 없어. 어차피 성과 낸 놈은 더 많은 보상을 요구할 귀찮은 존재가 될 유력한 후보니까 스스로 지치게 만들고, 대신에 자기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비데에게 성과와 기술과 보상을 옮겨 심어주면 그만이거든 ㅇㅅㅇ
이거 맞워요 ㅇ 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