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스물셋이고
좀 이것저것 하다가 뒤늦게 컴공 1학년 막 마쳤음
이해는 잘 되고 모르는거 찾아보거나 어떻게든 머리굴려서 해결하면 나름 성취감도 느껴지고 하는데
이러면 적성에는 맞는건가??
재미있냐면 그건 또 아닌거같고
재수하고 다른 학교 가기엔 큰 비전도 없고 수능을 본 적이 없어서 어디 좋은 곳도 못 갈거같은데
그냥 남아서 공부하면서 자격증따고 스펙쌓는게 제일 나음?
부모님한테는 수능보고 싶다고 계획짜고 학원까지 알아보긴 했는데 도저히 확신이 안서네
현재 자바, C언어정도 가능
자바스크립트는 배우긴 했는데 좀 어려움을 느낌
일단 3대국비로 - dc App
공부나 일은 원래 재미 없음 그게 재미 있다는 사람은 미친놈이거나 천상 워커홀릭이거나 둘 중 하나지 모르는 게 있으면 모르는 채로 넘어가지 않고 적극적으로 찾아서 공부하고 어떻게든 주어진 문제 해결하려고 하는 거면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진 않다 생각됨 재수할지 말지는 순전히 네 선택
아직은 기초라 그런지 어떻게든 찾으면 해답이 나오고 이해도 되는데 이대로 가다간 그냥 의지만 가득한 바보가 될거같아서 좀 두려움
정보보안.com 국비 ㄱ
그만두고 다른거 할거는 있냐? 삶의 재미는 취미에서 찾으면 된다. 난 학점 2점대 버러지였는데 지금 중견에서 6500받고 취미로 재밌는거 많이 하고 만족하며 살고있다. 그만두고 다른거 할게 확고하면 해보고, 아니면 그냥 쭉 가라 - dc App
하고싶다고 생각하는건 확고한데 계획실행이 현실적으로 좀 많이 어려움... 그냥 하던거 해야하나
뭐 하고싶은데? - dc App
@프갤러2(121.131) 솔직히 원래는 교사가 꿈이었음... 근데 뒤늦게 컴공 오게 된 사연이 이리저리 복잡해서 수능조차 본적이 없어서 사범대 갈 수 있을지부터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