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절에 하이텔가면 게임제작동호회라고 있었는데 하이텔 유료서비스 안써서 못들어가고 군침만 흘렸음. SED v3.05로 슈팅 게임만들다가 실력딸려서 관두고 그랬음. 중학교떼 친구네 놀러가면 갤러그같은거 자기가 만들어서 동생시켜주고 그러더라. 내가 쓰던게 퀵베이직에 hantul붙여서 가지고 놀았는데 거기 자극받아서 c언어책이랑 브가스파 제작자책 사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배구공(121.151)2026-01-22 08:02:00
친구가 자기가 프로그래밍 맡을테니 나보고 그래픽맡으라 그래서 노을이란 그림판비슷한 국산 공개프로그램으로 그려서 가져갔더니 그림이 너무커서 비슷한 크기 그림 스크롤 시켜보니까 버벅이더라. 그게 퀵베이직의 속도한계라고 더 작게 그려야한다고. 어쨋든 내가 그려온 그림 보고 현타왔는지 그냥 관두자고 하더라. 그 후로 종종 놀러가면 어셈블리공부하거나 이야기안시같은거 하면서 놀고 있음. 여튼 c언어 배운계기는 게임제작이었지. 옛날엔 요즘애들같이 꽤 잘 만들어서 판매가능할 정도로 만든 애들은 신문에도 나고 하던 시절임. 느림보소프트였나 중학생 게임제작팀 유명했음.
배구공(121.151)2026-01-22 08:09:00
다 그냥 추억임.
배구공(121.151)2026-01-22 08:10:00
무하하슈팅, 몰몰워즈, 또다른지식의성전, 피드백, 어쩐지저녁 이런거 만들어서 올리던 사람들 많았는데
배구공(121.151)2026-01-22 08:13:00
돈이나 인정 받기보단 그냥 같이 재밌자고 올리던 그런 시절임. 국내 메이저 제작사가 라면으로 끼니때우면서 1억들여 1년정도 개발해서 시장에 내놓고 히트쳐서 돈벌었네 하는게 TV에 나오던 시절이니 돈보다는 로망이던 시절같음. 그런게 좋다는 건 아니지만.
저시절에 하이텔가면 게임제작동호회라고 있었는데 하이텔 유료서비스 안써서 못들어가고 군침만 흘렸음. SED v3.05로 슈팅 게임만들다가 실력딸려서 관두고 그랬음. 중학교떼 친구네 놀러가면 갤러그같은거 자기가 만들어서 동생시켜주고 그러더라. 내가 쓰던게 퀵베이직에 hantul붙여서 가지고 놀았는데 거기 자극받아서 c언어책이랑 브가스파 제작자책 사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친구가 자기가 프로그래밍 맡을테니 나보고 그래픽맡으라 그래서 노을이란 그림판비슷한 국산 공개프로그램으로 그려서 가져갔더니 그림이 너무커서 비슷한 크기 그림 스크롤 시켜보니까 버벅이더라. 그게 퀵베이직의 속도한계라고 더 작게 그려야한다고. 어쨋든 내가 그려온 그림 보고 현타왔는지 그냥 관두자고 하더라. 그 후로 종종 놀러가면 어셈블리공부하거나 이야기안시같은거 하면서 놀고 있음. 여튼 c언어 배운계기는 게임제작이었지. 옛날엔 요즘애들같이 꽤 잘 만들어서 판매가능할 정도로 만든 애들은 신문에도 나고 하던 시절임. 느림보소프트였나 중학생 게임제작팀 유명했음.
다 그냥 추억임.
무하하슈팅, 몰몰워즈, 또다른지식의성전, 피드백, 어쩐지저녁 이런거 만들어서 올리던 사람들 많았는데
돈이나 인정 받기보단 그냥 같이 재밌자고 올리던 그런 시절임. 국내 메이저 제작사가 라면으로 끼니때우면서 1억들여 1년정도 개발해서 시장에 내놓고 히트쳐서 돈벌었네 하는게 TV에 나오던 시절이니 돈보다는 로망이던 시절같음. 그런게 좋다는 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