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컴공의 이수체계도를 보면 웹이나 앱, it서비스개발, 노드JS나 스프링, 리액트 뭐 이런거는 전혀안나오거든?
보통 1학년때 C기초나 파이썬같은거 좀 듣고
2학년때 이산수학같은 전산학 이론 좀듣고
3학년때 C/C++ 시스템프로그램, 리눅스 유닉스 OS같은거좀 만지다가
4학년때 졸업작품 하고 나간단말이지?
컴공에는 역사적으로 웹개발이 교육과정에 있던적이없어
근데 왜 컴공출신은 IT서비스개발을 해야 한다는 프레임이 진리처럼 깔린걸까
사실 이수체계대로 가면 임베디드시스템이나 OS근처에서 도는 시스템SW를 개발하는게 맞거든?
그래서 게임개발이나 웹앱, AI개발하려는 애들은 컴공 갔다가 다 자퇴하잖음. 걍 커리큘럼이 낡은 거지
ㅎㅇㅎㅇ
이새끼는 혼자 딴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
스프링, 노드js 쓰는 건 국비도하는데, 만드는 건 컴공다녀야댐. 위피, 바다, 타이젠, 하모니카, webOS 같은것중에 내 시점에서 쓰이는건 하모니카랑, webOS 정도.
그 프레임이 생긴건 전세계적으로 web/app. 수요가 많고 business하기가 쉬운 상황이라서 그럼. 컴파일러는 20년마다 뭔가 발전이 있긴 한데 걍 거의 그대로임ㅋ 그리고 OS/DBMS쪽으로는 돈벌기 힘들다. 이미 해먹고 있는 빅테크가 돈 벌거나 Linux kernel, PostgreSQL 이런 핵심적인건 오픈소스라서 돈을 벌수가 없음. Docker는 business model 실패했고 ㅇㅇ. 임베디드쪽은 중국/인도 형님들 인건비 못이겨서 쉽지않고;
커리큘럼이랑 실제 업무랑 동떨어진건 어쩔수 없지만 CS 잘 배워두면 웹앱쪽에서도 최적화할 때 써먹을 수 있음. 자세한건 니가 쓴 글 Gemini한테 복붙해서 물어보시고 그나저나 컴소 ㅎㅇ
OS 근처까지 가는 시스템 SW 개발하는쪽이 웹/앱보다 더 딥하고 접하기 어려운것도 있지 웹/앱은 결과물이 딱딱 눈에 보이고 레퍼런스도 구하기 쉽고 프레임워크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