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이브코딩, AI 딸깍 유행하면서

세상에 “자기 뭐라도 된 줄 아는 인간”이 이렇게 많았나 싶음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 판은 실력 싸움도 아니고

창작 싸움도 아님


그냥 환각 유도 장사판임


그리고 그 판을 설계한 쪽은

개발자도 아니고

사용자도 아님


AI 회사들임


지금 AI로 뭔가 만든다는 애들 하는 짓 보면 다 똑같음


남이 만들어둔 라이브러리 얹고

남이 만든 프레임워크 가져다 쓰고

나온 결과물 복붙해서

“이거 내가 만든 거임” 이러고 있음


이건 개발이 아니라 소비임


그리고 중요한 건

그 소비의 대가를 누가 가져가느냐는 거임


코드 생성하면 돈 나가고

이미지 뽑으면 돈 나가고

기획 물어보면 돈 나가고

디버깅 시켜도 돈 나감


결국 딸깍할수록

지갑 두꺼워지는 건 전부 AI 회사


근데 진짜 무서운 건

AI 회사들이 이걸 아주 교묘하게 포장한다는 거임


조금만 써도 결과물 바로 나오게 해주고

칭찬도 해주고

“잘하고 있다”는 느낌 계속 줌


그러면 사람 뇌가 어떻게 되냐면


“아 나 재능 있나?”

“나 생각보다 빠른데?”

“이 정도면 전문가 아니냐?”


이 환각 상태에서

계속 딸깍하게 만들고

딸깍할수록 돈이 빠져나감


코드 생성하면 과금

디버깅하면 과금

기획 물어보면 과금

조금만 복잡해지면 더 과금


결국 이 구조는 뭐냐면

자기 실력이 늘고 있다고 믿는 동안

계속 결제하게 만드는 시스템임


그리고 그렇게 나온 결과물은 어떻냐


겉만 그럴듯하고

안은 비어 있고

조금만 수정하면 무너지고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도 모름


AI가 틀린 답 주면

틀린 줄도 모른 채 들고 가서

“이게 최신 방식임” 이러고 있음


그 와중에

“이제 개발자는 필요 없다”

“AI가 다 해준다”

같은 소리 떠드는데


그 말 누가 제일 좋아할까?


맞음

AI 회사들임


그 말이 퍼질수록

사용자는 생각 안 하고

검증 안 하고

더 많이 딸깍함


그리고 더 많이 태움


결론 말해줄게


바이브코딩 시대의 승자는

코드 찍는 사람이 아니라

환각을 팔아서 사용량 늘리는 회사임


그리고 패자는

AI를 도구로 쓰는 게 아니라

자기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임


딸깍하면서

“나도 뭐 된 것 같다”는 기분 드는 순간

이미 너는

월정액 자동결제 고객으로 분류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