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AI 때문에 다들 걱정이 많으신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CS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있고 개발을 다수 해 본 사람들에게는
정말 AI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저는 기획/설계/개발/코딩/유지보수 능력은 있지만
개발팀이 없는 1인으로써
만들고 싶은 앱들을 개발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AI를 만나, 하루에 약 100여줄씩
폭풍 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 덕분에 혼자서는 10년이 걸리는 플젝을
2년으로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AI를 써먹냐면요.
1. 제가 우선 설계를 합니다.
2. (매우 중요) 설계에 문제점, 개선점이 있는지를 없다고 할 때까지 설계를 반복 수정합니다.
3. AI에 코딩을 시킵니다.
4. (매우 중요) 제가 검수를 합니다. 설계에 부합하느냐, 더 나은 구현은 없는가 끊임없이 묻습니다.
그렇게 코드를 작성하고 제가 검수를 합니다.
또한 AI가 작성한 코드를 보고,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AI에 질문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어떻겠는가?
이렇게 질문하면 AI가 이렇게 했을 때의 대략적인 코드와 결과를 제시합니다.
결과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계속 질문합니다. 의구심이 풀릴 때까지
성능에 하락이 발생하느냐?
결합도가 증가하느냐?
다른 앱들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문제 해결에 있어서 더 나은 방법은 없는가?
등을 끊임없이 질문하고 체크합니다.
그렇게 하여 사람이하면 한달 걸릴 작업을 1/5로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얻어진 코드는 품질이 최상급니다.
ㅎㅎㅎ
주니어가 설 자리는 줄어들고
시니어는 더욱 강력해지는거죠.
주니어들은 AI를 사용함으로 인하여
생각하는 능력이 퇴화되어가는데,
시니어들은 생각하는 능력이 이미 확보된 상태에서
AI를 활용하여 최상을 결과물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아멘.
왔니 호동쿤 오랜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