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진로는 없는데 중학생 때부터 백준에서 코딩문제 푸는거 재밌어서 이쪽으로 진로 잡으려고 함
대학교 학과 보면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이런건 딱 이쪽 진로겠지 생각하는데
막 전기공학부, 기계공학부, 전자융합전공,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전자·전기공학부, 신소재반도체공학전공
이런 학과들은 이쪽 진로인지 아닌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질문 남겨봄...
3줄 요약
1. 끌리는게 백준에서 코딩푸는거밖에 없어서 프로그래머 쪽으로 진로 정함
2. 전기공학부, 기계공학부, 전자융합전공,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전자·전기공학부, 신소재반도체공학전공
3. 이런 대학교 학과들이 이쪽 진로인지 헷갈리는데 각각 맞다아니다 답만 해줘도 되고 구분하는 기준같은게 있으면 알려주셈...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쪽이 맞아요. 컴퓨터공학(컴퓨터과학)과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공부하고 소프트웨어학과는 소프트웨어만 배웁니다. 만약, 컴퓨터 작동 원리도 궁금하고 논리 회로 설계, 납땜, LED 점등 제어 등도 배우고 싶으면 컴퓨터공학(컴퓨터과학)과에 진학하면 되고, 하드웨어 분야는 싫고 오로지 소프트웨어만 공부하고 싶으시면 소프트웨어학과를 가는 것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기업들이 사람 뽑을 때 '컴퓨터공학' 전공을 근본으로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소프트웨어학과도 실무 능력이 좋아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긍데 소프트웨어 개발할 거 같으면 컴공보다는 소프트웨어학과가 더 도움될 듯. 납땜, 마이크로프로세서, 어셈블리, 컴퓨터구조 등 그게 소프트웨어 개발에 뭔 도움이 되냐. ㅋㅋㅋ 컴퓨터구조는 미약하게 도움되는데 사실 컴퓨터 구조 책보느니, 운영체제, 시스템프로그래밍 책보는게 소프트웨어 개발에 100배는 이득이지 ㅋㅋ
@나르시 헉 지금봤어요 엄청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ai가 개발다하는데 제발 가지마라. 너가 열심히 공부해도 안뽑느다..
특슬람
개발자 ai에 대체된다 이건 아직 미래 얘기같긴 한데 알고리즘 문제 푸는거 좋아해서 컴공가는건 좀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다 llm으로 코딩하는데 근데 고3이 그정도 흥미 가졌으면 가는게 맞는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