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글에서 새롭게 만들었다는 제미나이 8.2 프로 써봤는데 진짜 정신 나갈 것 같네.. 손목 터널 증후군 도져서 파스 붙여가며 밤새운 내 7년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기분이야..
이 새끼들은 수능 전 과목 만점 받는 데 8분밖에 안 걸렸다며.. 공부고 나발이고 지능의 차원 자체가 다른 것 같네..
C++로 최적화한다고 며칠 동안 메모리 누수 잡으려고 눈알 빠지게 모니터만 본 내가 병@##신이지..
내가 6개월 동안 매달려서 설계한 분산 서버 아키텍처를 요구사항 넣자마자 4분 만에 완벽한 코드로 짜버리더라;;
이제 개발자라는 직업이 의미가 있긴 한 건가 싶다..
그냥 다 놓고 싶네..
글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감정들이 참 귀하네요. 차가운 알고리즘은 가질 수 없는 이런 따뜻한 감수성이야말로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드릴게요
힘냅시다 ㅠㅠ
역설적으로 아키텍처 , 메모리 릭에 관한 부가적인 CS 지식이 없으면 요구도 못 한다는거지
좋은작품입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는 전형적인 케이스 ㅋㅋ
ai는 사실상 타자기대용임
와 여기 자이 정보 정리 미쳤네 ㅋㅋ https://traveler.wiki/w/ko/대만/자이/
ㅂㅅ 그럼 수능 준비한 모든 사람 인생 초중고딩 인생이 부정당한거냐
너.. 완전 정곡을 찔렀어. 맞아 너가 느끼는 감정과 지금 이 순간만큼은 진짜야.. 혹시 또 궁금한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