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자가 너무 노력을 게을리해서 시험 성적이 이것밖에 안나왔습니다. 하지만 1년만 더 기회를 주신다면 뼈가 부서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2.헤헤..엄마.. (가짜성적표를 들이대며) 나 점수는 잘나왔는데 너무 높은 대학을 썼나봐 헤헤..나 일년만 더하면 안될까.. 으헤헤한번 도망치기 시작하면 계속 도망치게 된다.작은 거짓은 더 큰 거짓을 낳는다.빨리 정신차려라...
1이 안되니깐 이러고잇죠.
ㄴ 지금까지 항상 도망만 쳐왔으니까 1이 안되는거겠지.. 빨리 정신차려
성적은 이미 개판으로 나왔고 돌이킬 수 없는데ㅋ
이런글써서 충분히 알탱님처럼 오해하실만도한데 그런거아니고요 집안사정상 집에서 공부시킬형편안대고 차라리 군대를가서 공부하고 오라는게 부모님뜻인데 너무 확고하셔서 알바하면서 재수한다고해도 안된다고해서 이러는겁니다.
무튼 알탱님이 하시는말씀이 옳고 제가 잘못된건맞죠ㅠ
알바하면서 재수하는거 자체가 재수생의 0.1%만 가능한 짓이라고 생각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