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보다 개발이 재밌다...



연봉 1억 넘어서 그런 것도 있는데

주도적으로 할 수 있고, 그 만큼 책임이 따르니까

재밌고 스트레스 받고

최종적으로 받는 보상 도파민이 게임보다 큰 듯?



이쪽 성과 도파민 맛 좀 보니까, 게임이 주는 도파민으론 만족 못함



아침에 일어나서 겜임 2시간 하다가, 바이브 코딩 에이전트 좀 손보고 노션 정리 중



근데 솔직히 20대 때, 단순히 놀면서 느꼈던 도파민이 요즘은 뭘 해도 안나오는 듯

젊은게 좋다는 게 이 말인가 싶다.


걍 예전엔 뭘 해도 지금보다 행복하고 재밌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삶이 굉장히 말 그대로 'Stable'해서 만족감 자체는 높은데

즐겁냐고 물으면 마지막으로 '정말 즐겁다'는 감정을 느껴본게 언젠지 기억 잘 안남


소소한 즐거움은 느끼는데, 다시 예전만큼의 즐겁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