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없이 사니까 문제인거지
뭐 프로그래밍 배워서 인생 망했니 어쩌니 그냥 그건 원래 인생 망할 새끼인거지
사회가 문제인거 맞아. ㅇㅇ 애초에 대한민국 산업구조가 제조업을 못놔서 저능한 새끼들 여럿 싸게 쓰는 구조고 노동권 5등급이고
대학생들 쓸 직업이 얼마 없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 맞아.
근데 그게 뭐 프로그래밍만 그런 줄 아냐. 모든 시장이 그래.
프로그래밍 대체 된다고? 근데 사무직이 더 빨리 대체되는거 아냐? 프로그래머보다 사무직이 더 빨리 대체되고 있다
프로그래머는 지금 근데 필요성 높아져서 오히려 최근에 취직율 다시 반등함. 데드캣 바운스 일 수 도 있지만, 오히려 AI 제일 잘쓰는 계층이 프로그래머임 ㅇㅇ
그럼 프로그래밍 배워서 인생망했다는 정의가 뭐냐.
그냥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게 프로그래밍 밖에 없었으니 그 선택에 원망을 한거지
애초에 애새끼들 어려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라는게 얼마 없다. 근데 그 과정에서 몇번 안 가지는 기회가 대학전공인데
대학전공에서 의사-변호사-세무사 뭐 이런 씹 전문직 아니면 사실상 지금 그냥 취직 시장 자체가 문제고, 오히려 프로그래머가 일반 사무직가면 다른 사무직보다 훨 능력이 좋음.
애초에 엑셀 수정하는거 파이썬 자동화 만들면 존나 편하니까 ㅇㅇ
그냥 프로그래밍 유행 때문에 배웠다가 아니라
주식으로 따지면 지가 들어갈 기업의 제무재표조차 확인 안하는거지
자기 선택에 대해서 목적의식이 없으니까 인생이 망한 것뿐임.
애초에 목적의식을 안 가지는 이유가 뭐겠냐. 다 SNS, 디시 보면서 허황된 목표를 가져서 그럼
세상과 나를 비교하면서 내가 가지지 못하고, 어떤 부분에서 기간을 정하고 어떻게 해야한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하면서 길이 보이는거지
다 SNS 보면서 유행에 따라가니까 FOMO가 되서 모든게 목적의식 없이 흔들리는거지.
왜 자기 인생을 살면서 남의 인생처럼 살까
나도 물론 이 말하면서 거진 3년 가까이 무급 노동함. ㅇㅇ 근데 그것도 내가 프로그래밍으로 자리 잡겠다. 연구실 교수들한테 메일쏘면서 무급 노동하겠다는 목적의식 가지고 버틴거지
뭔 목적의식이 없이 유행따라 선택한거 가지고, 그 선택이 잘못됐다하는지.
진지하게 살아라 인생을.
프로그래밍 재밌어서 개발자한지 이제 6년인데.. 난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함.. 요즘 ai 나올때마다 적응해나가긴 힘들긴한데 이게 또 재밌기도하고ㅋㅋ - dc App
합리화 ㄴㄴ 프로그래머 끝남 이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