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단건 예약이고 일을 덤프로 주기때문에(주로 3+@건) 작은 비용 여러개 받고 큰 비용 한개 받는 방식으로 일처리하는데


진짜 개발 가짜 개발 차이가 의미가 없음


사실 개발이라는 단어가 모호한 이유가 문제 공간과 스펙이 다름


가령 PLC, MES 쪽의 경우에 CT라거나, PLC 비트 찾아보는거나 임베의 경우에 SDK 하는게 기본이라면


웹의 경우에는 또 앱 라우터니 쿼리니


이런 요구 사항과 스펙, 기술이 달라지다보니


무엇이 개발이고 무엇이 개발이 아니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음.


가령 드론 만드는거 했을때 파이썬 Ros2로 브릿지하고 연동해서 실제 통신하는거 그걸 개발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듯


WMS, CRM 만드는 것도 언어마다 다르게 만들다보니 결국 그러려니 해


부업으로 하고 있는것도 SEO 작업이나, 또 뭐 만들어진 홈페이지들 배포 자동화 파이프라인 만들어주는것도 가끔하는데


결국 개발은 무엇인가. 라는게 크게 의미가 없음. 내가 개발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개발인거지


문제의 핵심은 내가 이 문제 공간에서 얼마나 빠르게 해결해줄 수 있는가 이정도인듯.


나는 자바쪽 외에 거의 모든 작업을 받고 있는데(자바를 안받는 이유는 자바쪽은 경쟁 과열화라서 단가 경쟁에서 안됨)


C#의 경우 프로젝트 단가가 보통 500~600


타입스크립트 Node.js의 경우 300쯤 시작하는데.


결과적으로 말해서 내가 하는 것들 전반이 다 개발이라 어떤 건 개발이 아니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