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다지 기대를 안해요
1월에 캐쥬얼면담부터 하자길래 ㅇㅋ 하자하니
안내해준다고하고 연락두절되고 1달뒤에
언제 안내해준다는거냐 하니 면담정보 보내더군요
면담 보고나서 면접 진행해달라하니 일주일후
연락와서 면접날짜 잡자길래 아무데나 ㅇㅋ하니
2주뒤 면접 잡아서 오늘 가는데 면담에서 면접까지
무려 두달이나 걸려서 별로 기대를 안합니다
게다가 회사 평균연봉 및 연봉테이블을 찾아보니
평균 300만엔;;;;; 40대에 500만엔이더군요 ㅋㅋㅋ
구인에서 프로젝트 매니져, 프로젝트 리더, 테크리더
세개 묶어서 낸거부터가 절약하는 의지가 보이던데
500~800만엔으로 연봉대가 기재되어 있더군요
일본구인은 최대연봉은 싹 다 개구라라서
최소연봉이 실제 주는 연봉인데 500인가봅니다
제가 673만엔인데.. 면접 여러번 가보면서
300, 400으로 후려치는거 많이 겪었는데
이번에도 그 케이스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회사까지 면접 보러오라던데.. 화상면접이면
그냥 점심시간에 보는데 오가야해서 반차 냈네요
아마 좋은 결과는 없을테지만 500곳 이력서 넣어
1차 십수번, 최종 3번 봐서 다 떨어진 상태여서
적당히 좀 낮추더라도 합의를 봐야할거 같습니다
오랜만입니다
테크노프로라는 기업에 대해 아시나요
파견업체요
설마 테크노프로 가려는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거기 가느니 한국에서 방직회사 취업해서 방직기나 돌리는게 10배 나음요. 일본IT의 90퍼가 파견인데, 일본에서 고용형태가 곧 신분이라서 파견이면 여자친구 가족 상견례할 때 귀싸대기 맞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같은 상황도 나옴 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japanlife/185074
그정도인가요..? 면접 제안와서
일본 it 9할이 파견이라는 건 아는데 파견이 그런 취급이라면 일본에서 it업계 다니면 그냥 천민 취급 당하는 거 아닌가요..?
정확히는 파견 다니면 천시받죠. 아이티 파견 아닌 구인도 많아요~~ 근데 그런곳은 경쟁률 100~500 대 1 찍어요
@프로외노자 데엣
진지하게 파견갈 정도면, 저라면 부모님한테 석고대죄 박고 자살함요 불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