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뭐냐면 AI가 좋아졌다해도 결국 해보면 실제로 프로젝트 완결이 잘 안된다.
AI 쓰던 애들 대부분 써보면 대부분 찐빠가 남.
뭐 서비스 기업에서 모듈 잘 쪼개서 하나의 아키텍트가 완성되서 세밀하게 구조 나눈 애들은 그게 잘된다고 하던데
실제로 솔루션쪽 AI 쓰던 애들은 안되서 에이스 믿고 개발한다고 들었음. 실제로 동향이 그렇던데
오케스트레이션이니 몇백만 토큰이니 하지만 막상 온리 AI로만 낸건 없어. 오픈클로조차도 사실 업계 13년차 출신이고
내가 느끼는게 3년동안은 AI 붐때문에 개발자 필요없다 하는데 3년 지나면 결국은 AI 붐 꺼지고 AI를 잘쓰면서 아키텍트 잘아는 시니어 개발자가 풀릴거라 생각함
문제는 그때는 지금 주니어 안뽑아서 시니어 몸값이 오를때지 싶다.
나는 그래서 3년 정도 생각함.
결국 일해보면 B2C 위주로 장사하는 IT 서비스 기업(네이버,카카오) 이런 애들은 진짜 극소수고 결국은 대부분 솔루션 판매거든
솔루션이라는게 결국 B2B 인력장사인데, 막상 SI 업계 들어보면 AI 쓰는걸로 완결이 안되고 AI로 솔루션 만들다가 안 만들어져서 때려쳤단 이야기 많아서.
나는 그래서 3년이라 생각해
특슬람 햄들이 딸깍이면 개발자 다 죽었다시는데 이 바닥 안 망하는거심?
너도 업계인이니까 동향 들을거 아냐. 너도 씨발 디코에서는 나랑 비슷하게 들었다매
계속 나오는말인데 ai는 맥락은 못잡음 짧은 컨텍스트 치는건 잘하는데 b2b제품이라는게 요구사항엮이고 시스템으로 발전하면 ai로 딸깍개발은 나는 못하겠음 내가 잘 못쓰는걸수도 있는데 나도 짧은 문제 몇 개씩 문답하면서 쓰긴 하는데 코딩 에이전트 붙이는 건 내가 해 놓은 것도 지랄나고 더 오래걸리는거 같아서 안 쓴다. 정확히는 내가 아 이건 좀 물어볼까 아니면 이건 그냥 직접 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되는 순간이 오더라. 이상 AI 어려워서 잘 못 쓰는 사람이었음…
나는 에이전트 절반 손코딩 절반정도. 확실히 사고 나면 안되는 영역은 내가 손 코딩함 제어쪽은 PLC 연동 웹쪽은 백엔드 로직이랑 CRUD 로직 같은거 학술쪽은 수식관련 정도
@ㅆㅇㅆ(124.216) 위험이나 안정성을 떠나서 내 속도랑 ai코딩속도가 오히려 역전하는 상황과 영역이 있다고 느꼈음
@프갤러1(203.236) 나는 AI가 항상 나보다 빠르긴함. 왜냐하면 내가 영어가 약해서 함수 이름은 그쪽이 잘지으니까
@프갤러1(203.236) 다만 확실히 해본 영역에 한해선 내가 AI보다 빠름
@ㅆㅇㅆ(124.216) 아 오해가 있을까봐 적어두자면 난 왠만하면 ai가 주는 코드 쓰고싶음. 보통 사람이 하면 다들 이론적으론 알지만 시간이 없어서 귀찮아서 생각안나서 안하는 알고리즘 방어적 프로그래밍 구조화 변수명 주석 문서화 기타 컨벤션 등등 난 ai코드가 진짜 예쁘다고 생각함. 근데 이게 코드 한조각 볼땐 진짜 예쁜데 덩치가 큰걸 한번에 뱉으라고 하면 처음 겉으로 보기엔 이쁜거같은데 내용물은 별거없는 쓰레기고 심지어 별거 아닌것처럼 위장한 치명적인 문제까지 있음 이걸 검수하고 하나하나 고치다보니까 그냥 내가 직접하는 속도가 역전하는 상황이 나옴 근데 좀 쓰다보니까 대강 어느 정도까지 어떤데다가 써야될지 감이 오더라 프롬프팅같은건 못하겠는데 나름 이런것도 경험이라 위안중임
@프갤러1(203.236)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함. 함수랑 메서드단위는 존나 잘짜. 근데 그게 괴상해서 나도 AI 함수랑 메서드 단위로 쓰고 자잘하게만 고침
@ㅆㅇㅆ(124.216) 응 내가 생각하는 마지노선은 짧은 함수나 메서드단위 처음보는 라이브러리나 처음 접하는 영역/솔루션 초안 혹은 좀 코드 길어져도 혹은 쓸데없는 내용 있어도 수행해야하는 요구로직만 정확히 수행하면 되는 테스트코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