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처음 왔다고 상차를 안 시키네 ㅋㅋ

요새 야간 택배 왜 이렇게 편함?

인터넷보면 힘들어 죽겠다난 얘기 천지더만

20키로 넘는 물건(똥짐)도 없고,

난중에 제일 힘들다는 곳 함 도전해봐야지.

옥천 허브?

거기가 젤루 힘드냐?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경동/대신/합동이 제일 힘들다하더만

거기는 화물이잖아

ㅋㅋ

한달 200~250만원 밖에 못 벌고,

취업 안 된다며

러스트와 자신을 동일시하고

타인 / 타언어를 경멸하며,

자존감 채우려하지 말고

야간 택배 알바 뛰고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애초 야간 택배 뛸 체력, 정신력되면

월 200~250만원 주는데 취업을 하겠냐만.

ㅎㅎ

야간 택배 상하차보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약 2배는 어렵고 힘들다는거 알고 있으셈.

개발하면 의자에 계속 앉아 있어야 해서

허리, 어깨, 목 많이 아프다.

고도로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뇌가 많에 지쳐.

그리고 신경 너무 많이 써서 밤에 잠 안오고

ㅎㅎ

개발하면 건강 많이 망가짐.

암튼 뭐... ㅎㅎ

오랜만에 택배 상하차해봤더니 ㅎㅎ

옛날 20여년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걸 느낀다.

ㅎㅎ

난중에 개인 사업하다가 망하더라도

먹고살 궁리는 안 해도 되겠어 ㅎㅎ


여신


옛날 생각나네.. ㅎㅎ

옛날에 시간 확보 때문에

쿠팡 허브 뛰면서 nimf 개발했는데

ㅋㅋ

오픈소스하면 진짜 5바이트 쏠리지 ㅋㅋ

난중에 소스코드 오픈했을 때

죽는 소리해가면서

이거해주셈, 저거해주셈

업무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기능이 꼭 있어야 함.

어떤 버그 꼭 고쳐주셈.

빨리 해주셈.

이러는 사람 있으면

한마디 딱 하면 되긋네.


야간 택배 상하차 뛰면서 개발하는거라 곤란합니다.

유료 기능 추가, 유료 지원도 가능합니다.

이러면 사람들이랑 싸울일도 없겠다.

ㅋㅋ

말랑


야간택배 뛰면서 돈벌면 이런 생각 든다.

나는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는 일을 거뜬히 수행하는데, 무슨 일이든 못하겠는가? 개발, 사업도 거뜬히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해진다.

씐나


 간만에 택배 뛰니까 너무 재미있는데 아예 이쪽으로 취업해 버릴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