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방금 사장실 불려갔다 왔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옴 ㅋㅋㅋ
요즘 회사에서 나 빼고 다들 챗지피티니 뭐니 돌리면서 일하긴 하는데
방금 사장이 나 부르더니 진지하게 이 지랄함.
"OO씨, 솔직히 요즘 AI가 OO씨보다 기획서도 빨리 쓰고 코딩도 더 잘하는 거 같은데, 내가 OO씨한테 월급을 계속 줘야 될 이유가 있을까?"
이게 사람 새끼가 할 소리냐? ㅋㅋㅋㅋ
나 여기서 굴러먹은 짬바가 몇 년인데 AI 따위랑 비교를 당하네.
내가 너무 어이없어서 "그럼 AI한테 회식 시켜주고 야근도 시키시죠?" 하려다가
월급 끊길까 봐 꾹 참고 "하하... 사장님 농담도 참..." 하고 나옴.
근데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야 진짜 이제 나 같은 틀딱은 AI한테 밀려서 거리로 나앉아야 되냐?
온갖 풍파 다 겪었는데 기계 놈한테 일자리 뺏기게 생겼다 ㅋㅋㅋ
창업해서 ai를 직원으로 써! ㅇㅅㅇ
창업해야지 노답이다
너는 챗지피티 안씀? - dc App
얼마나 개좆소를 다니면 그런 소리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