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옛날에 빵공장 일할 때 ㅎㅎ
일하면서 배고파서 빵을
매일 무단으로 취식했는데 ㅎㅎ
하루에 한두개 정도는 먹은 듯.
나만 그랬던건 아니고 그렇게 빵 무단 취식하는 사람 많았음.
ㅋㅋㅋ
회사에서는 그거 다 돈이다. 먹지 말라..
이렇게 말만할 뿐
회사에서는 일하는 사람들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지,
아무튼, 고소한다느니 그러지는 않았는데.
2.
또 옛날에 식당에서 일할 때 식당에서 하루 세끼 밥 다 줬는데 ㅎㅎ
식당에 출근하면 아침 밥부터 먹음. 시간이 한.. 오전 10시쯤.
점심 밥은 15시쯤 먹고
저녁 밥은 22시쯤 먹었던거 같음.
식당에서 판매하는 사골 된장찌개.. 그런 걸 먹었음.
그리고 음료, 술은 무제한으로 먹으라 해서..
근무 끝난 후, 같이 일하는 친구랑.. ㅋㅋ
손님들이 남기고 간 생고기 굽고, 판매하는 된장찌게 끓여서 술안주로
얌얌얌얌 했는데 ㅎㅎ
일주일에 한번씩 식당에서 회식하는데
한주에는 돼지 생고기, 다음주에는 소 등심을 먹었지.
식당에서 판매하는 것들임.
안 좋은거 쳐묵는게 아니라.. ㅎㅎ
제일 좋은 부위를 육부장이 조금 꼼쳐놓았다가.. ㅎㅎ
나눠먹음. ㅋㅋㅋ 그 때 소 꽃등심, 육회를 처음 먹어봄. ㅋㅋ
지금 싯가로 20만원 하겠네. ㅎㅎ
3.
또 옛날에 콜라 공장에 일할 때
콜라 먹으라고 거져 줘도 안 먹었는데. ㅋㅋ
콜라가 용량 불량이 많이 생기는데,
너무 많이 들어가도 불량이고 적게 들어가도 불량임.
직원들 박스채로 차에 싣고 가져감. ㅎㅎ
4.
그외에도 일하다보면 먹을 거 거져 주는 경우 많음.
*
엄밀히 따지면 절도가 맞지.
그런데 누가 그걸갖고 고소를 하냐 ㅎㅎ
사장도 알면서 그냥 넘어가고,
그리고 사장이 먹을 것도 주고 용돈(보너스)도 챙겨주고 그러잖아.
그런 사장이 돈 몇 푼에 자기일 해주는 직원들 고소하겠냐. ㅎㅎ
*
보통, 사장들이 복지 차원에서 자기네 일하는 직원들한데
맛있는거 먹이고, 그러는데...
판매 중인 제품 그냥 대놓고 먹어도 사장이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 많지. 외부인 데려와서 먹는거 아닌 이상.
먹어봤자 얼마나 먹겠어. 복지 차원에서 넘어가는거지.
직원들이 배고파서 먹는데 그것같고 타박하고 고소하고 그럴 수는 없잖나.
말세야 말세. ㅎㅎ
아핫.. 이제 AI 제한량 시간 풀렸네 ㅋㅋ
또 열심히 AI한테 일시켜야지
룰루랄라
암튼.. 그 알바생 참 딱해서 어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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