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멋들어지는 쓰레드api 핸들링 기술을 프로젝트에 녹여넣는 짓꺼리를 하다가
1년 쯤 뒤에서야 그게 삽질이란걸 깨달았지
스프링 api에서 이미 동시성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해주고 있는 부분이었는데 내가 몰라서 시간 내버리고 있었다는걸
근데 그거 알고 써봤으면 국비출신 백엔드라도 그냥 간단하게 처리했을 문제였어
나는 전공자이기 때문에 정석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부심과 강박이 있었거든
세월 지나고 보니 그런거 암짝에도 필요 읎드라 이그지 ㅇㅅㅇ
그냥 내가 한게 잘 풀리면
오~ 나는 럭키맨이야 하느님 땡큐 하면 되는거야 ㅇㅅㅇ
실력?
실력은 운이야
운은 실력이라고 하긴 좀 뭐하지
스프링 만든 천재햄들이 다 알아서해주실거다 이기
ㄹㅇ ㅇㅅㅇ ㅋㅋ
좀 억울하긴 했음. 나도 먹고 살 개구멍은 좀 만들어놓지 ㅇㅅㅇ
기존 API를 이해하고 그것의 한계점을 개선하는 식으로 했어야지 그러다보면 새로운 API가 필요한 경우를 발견할수도 있고
맞는듯 ㅇㅅㅇ
접근방식을 그렇게 가져갔어야 했던거 같음
문제는 "스프링에서 내가 필요한 api를 어떤 방식과 어떤 컨셉으로 이미 제공을 하고 있는가?"라는 발상을 해내는거였던듯
이제 그것도 API document를 context에 넣어버리면 끝임 ㅋ
@hiya ㅇㅅㅇㅋㅋ 그런 시대를 맞이했으니 현타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