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멋들어지는 쓰레드api 핸들링 기술을 프로젝트에 녹여넣는 짓꺼리를 하다가

1년 쯤 뒤에서야 그게 삽질이란걸 깨달았지

스프링 api에서 이미 동시성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해주고 있는 부분이었는데 내가 몰라서 시간 내버리고 있었다는걸

근데 그거 알고 써봤으면 국비출신 백엔드라도 그냥 간단하게 처리했을 문제였어

나는 전공자이기 때문에 정석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부심과 강박이 있었거든


세월 지나고 보니 그런거 암짝에도 필요 읎드라 이그지 ㅇㅅㅇ

그냥 내가 한게 잘 풀리면

오~ 나는 럭키맨이야 하느님 땡큐 하면 되는거야 ㅇㅅㅇ

실력?


실력은 운이야


운은 실력이라고 하긴 좀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