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트럼프 시니어의 1남은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 2남은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1남의 딸 메리 트럼프는 임상 심리학자로,
2020년에 도널드 트럼프에 관한 'Too Much and Never Enough' 라는 책을 썼습니다.
요점은 대략 이렇다고 합니다.
아버지 프레드 시니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이용하고 학대하려 했던 "고기능 소시오패스"이고,
그의 약자 괴롭히기, 반유대주의, 인종주의, 성차별주의, 외국인 혐오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도널드는 병약한 어머니와 유대를 상실했고
형 프레드 주니어가 아버지로부터 끊임없이 비판받는 것을 지켜보면서,
슬픔, 나약함, 친절 등의 표현을 피하기 위해 프레드 시니어의 태도와 행동을 따르게 됩니다.
그런 프레드의 잔인한 영향력이 도널드로 하여금 스스로의 감정을 차단하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도널드는 단순히 '나쁜' 사람인 게 아니라 심각하게 손상된 인간이며,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는 그 어떤 능력도 단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또한 그는 세 살 때와 다름없으며, 성장하거나, 배우거나, 혹은 진화할 능력이 전혀 없다고도 합니다.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인 와튼스쿨에 들어갈 때는
SAT 시험을 친구 조 샤피로에게 대리로 치르게 했고,
숙제는 누나가 대신 해줬다고도 주장합니다.
자신이 기대하는만큼의 명성을 얻지 못한 프레드 시니어는 사업에 있어 인맥에 크게 의존했는데,
이런 과정에서 도널드가 트럼프 그룹의 대외적인 얼굴 역할을 하도록 내버려두었다고 합니다.
한편, 1남 프레드 주니어는 아버지가 대규모 주택 프로젝트의 실패를 자신에게 부당하게 떠넘긴 후
도널드를 편애하며 장남인 자신을 밀어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고,
이에 따라 가족 사업을 떠나 상업용 항공기 조종사로서의 경력을 쌓기로 선택했습니다.
이후 알콜중독에 시달리다가 사망했는데 다른 가족들에게는 여전히 무시당했습니다.
아버지의 영향력이 쇠퇴하고 사업을 이어받은 도널드 트럼프는
아버지가 제공했던 지식과 인맥 없이 사업을 운영하는 데 고군분투합니다.
그의 악명을 자산으로 여긴 동업자들이 그 허상을 깨기를 원치 않았기에 간신히 체면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려 나섰을 때 프레드 시니어는 권력자들에게 인맥을 연결해주었고
이들은 각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도널드의 최악의 본능을 자극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어렸을 때 심리적 능력이 발달하는 것이 강제로 억눌렸기 때문에
여러 세력들의 조종에 극도로 취약한 상태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의 병적 측면은 너무 복잡하고 그의 행위들은 설명 불가능해서,
정확하고 포괄적인 진단을 하려면 그가 절대로 응하지 않을 정신적·신경생리학적 테스트를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 합니다.
저자는 도널드를 DSM-5 자아도취성 인격장애(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의
9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고 지적하고
반사회적·의존성 인격장애와 학습 장애 가능성도 언급합니다.
그는 '학습된 킬러적 성향'을 지녔으며, 조작에 취약해 국가적 위협이 된다고 결론짓습니다.
그녀는 다른 인터뷰에서는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그는 만약 자신이 질 것 같다면, 집 전체를 불태워버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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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트럼프 시니어의 1남은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 2남은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1남의 딸 메리 트럼프는 임상 심리학자로, 2020년에 도널드 트럼프에 관한 'Too Much and Never Enough' 라는 책을 썼습니다. 요점은 대략 이렇다고 합니다. 아버지 프레드 시니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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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나라 우파들이 국내 내정을 근거로 무지성 트럼프 편드는거 참 블랙코미디라 생각함. 사우디 사례로 볼 때 트럼프는 자기 지지한다고 해서 애뜻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같은데 ㅇㅅㅇ 물론 우원재처럼 옛날부터 트럼프의 문제를 지적해온거처럼 중립적인 우파 인플루언서들도 있지만, 문제는 절망적인건 트럼프가 미국을 망가뜨리고 있다는건 미국인들도 알고, 정신차리고 잇는 한국인들도 안다는거임. 극좌들은 그냥 미국이니까 무지성 까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