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한 잔의 추억 


가보지 못한 서울대


서울대 가고싶어


다섯살적에 눈오는 날


관악산 정상에 올라


혼자 되뇌었었지


"아 배고파. 집에가서 라면이나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