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쳐본 적이 있었어요. 실패했고,
결론은 돈있어야 가능한거더라고요.
그래서 프갤분위기가 이해도 되긴해요.
그냥 부산에서 일다니고 학교는 가지말걸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데
부산 일자리 살벌하더라고요. 야간편돌이하다 동네깡패도 보고 노가다갔다가 자재떨어지는거에 맞을뻔하고 일하다 밤에 팔아퍼서 몇번씩 잠깨고
마트알바하다 얼굴도 좀다치고 해서 시급 이천칠백원인생이 징글징글하기도하고 그래서 학교간거죠
가보니 공부가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책읽으면 내용이 머리에 안들어가서 힘들었죠.
일하면서 공부도 좀 하긴했는데 코드가 안짜집니다. 별찍기숙제하는데 오후내내씨름하고 다음날아침에 5분도 안걸려 작성해서 겨우 제출했죠
더 말해뭐하겠습니까만 결국 돈 얘기죠. 이젠 무슨의미가 더 있겠습니까. 인성이 문제라는데
모두가 넌 인성이 양아치니까 한번 당해봐라. 이러니 별할말도 없더군요.
그렇게 잘안되서 시골에 낙향해서 가족들과 하루도 안거르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지옥이 따로없더군요. 친척들도 멀어지고 친형이랑 싸우다 코뼈부러뜨리고 때린 저는 울고.
일하다 다쳐서 119에 실려도 가보고 인공관절수술도하고
얼치기들 와서 배놔라감놔라 비웃듯 말하고 저야 양아치라지만 인간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하게되는 그런 날들이었죠.
근데 그렇지않습니까 제가 실망을 준만큼 저도 실망하게 된 거라는거
그래서 별 의미 없더라고요. 남 위에 올라서려하는게 다 인간의 공포심 때문 아니겠습니까. 짜증도나지만 결국에는 짠한거죠.
좋은일하시고 돈이나 많이버세요.
그냥 부산에서 일다니고 학교는 가지말걸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데
부산 일자리 살벌하더라고요. 야간편돌이하다 동네깡패도 보고 노가다갔다가 자재떨어지는거에 맞을뻔하고 일하다 밤에 팔아퍼서 몇번씩 잠깨고
마트알바하다 얼굴도 좀다치고 해서 시급 이천칠백원인생이 징글징글하기도하고 그래서 학교간거죠
가보니 공부가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책읽으면 내용이 머리에 안들어가서 힘들었죠.
일하면서 공부도 좀 하긴했는데 코드가 안짜집니다. 별찍기숙제하는데 오후내내씨름하고 다음날아침에 5분도 안걸려 작성해서 겨우 제출했죠
더 말해뭐하겠습니까만 결국 돈 얘기죠. 이젠 무슨의미가 더 있겠습니까. 인성이 문제라는데
모두가 넌 인성이 양아치니까 한번 당해봐라. 이러니 별할말도 없더군요.
그렇게 잘안되서 시골에 낙향해서 가족들과 하루도 안거르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지옥이 따로없더군요. 친척들도 멀어지고 친형이랑 싸우다 코뼈부러뜨리고 때린 저는 울고.
일하다 다쳐서 119에 실려도 가보고 인공관절수술도하고
얼치기들 와서 배놔라감놔라 비웃듯 말하고 저야 양아치라지만 인간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하게되는 그런 날들이었죠.
근데 그렇지않습니까 제가 실망을 준만큼 저도 실망하게 된 거라는거
그래서 별 의미 없더라고요. 남 위에 올라서려하는게 다 인간의 공포심 때문 아니겠습니까. 짜증도나지만 결국에는 짠한거죠.
좋은일하시고 돈이나 많이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