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와 통신하는 서버를 대체할 에뮬레이터 만드는게 엄청난 노가다임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아래 내용을 읽어야 함


서버 에뮬레이터 개발은 패킷 분석이 5할 이상일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함

리버싱을 하지 않는 이상 클라에서 다양한 패턴으로 서버와 주고 받은 패킷을 분석해야 함

(사실상 AI가 클라이언트를 리버싱을 해서 옵코드 별로 정해진 프로토콜을 알려준다면 다른 얘기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음)

결국 패킷별로 가변 데이터 케이스가 많기도 하고 분석할 시간이 오래 걸려서 캡쳐를 잔뜩 떠서 AI를 활용하려고 마음 먹었음


와이어샤크로 패킷 스니핑한 다음 복호화한 패킷 샘플 여러 개 던져봤음

(패킷 복호화 로직도 AI에게 요청했으나 사실상 똑같은 말만 되뇌어서 IDA로 쌩노가다해서 복호화 프로그램 직접 만듦)


근데 패턴을 매번 이상하게 분석함

내가 분석한 전문을 알려주면 그대로 사용할 뿐이지 Unknown 필드에 대해선 좆대로 해석함
심지어 빼박인 부분도 잘못됐다는 헛소리를 해대더라


아직까진 시기상조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