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프로그래머고 경력은 18개월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원래부터 게임 개발을 하고 싶었고 게임 업계 준비도 했습니다. 근데 1년 정도 준비해보고 더 잘 할 수 없겠다 싶을 정도로 했는데도 어느 회사에도 붙지 못해서 포기했습니다.(코테 1개 틀려도 계속 떨어지다 보니 솔직히 더 준비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일하면서 재미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 것도 해보고 싶었습니다.(다들 하기 싫고 재미없어도 살기 위해서 일하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니 또 실패하더라도 게임 개발에 노력해야 할까요? 아니면 언제 죽을지 모르니 길게 생각해서 지금 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게 맞을까요?


배가 불러서 하는 고민일지도 모릅니다. 근데 이번에 게임 관련된 수업을 들을 기회가 있고 듣는 중인데 여기에 올인을 해야하나 아니면 지금이라도 수업을 드랍해야하나 고민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