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컴공에서 배우는 건 건축으로 따지면


시멘트 배합비, 벽돌 구성, 벽돌 예쁘게 쌓기 이건데


노가다 뛰어보면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기고, 예전처럼 배합비나 세부구조 알 필요 없는 상품(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가 나와서


컴공에 가서 뭘 배우고 싶다는게 자기만의 OS,커널,언어 이런거 만들려면 컴공 가는건데


뭐 게임 만들고 싶다 이런거면 게임 엔진 아니면 굳이 싶긴해


왜냐면 컴공을 간다는 건 결국 노가다로 따지면 벽돌 재료 따져가며 한다는건데 사실 시장 나와보면 벽돌 재료는 거의 뻔하거든


프론트는 타입스크립트에 리액트 거의 고정이고. 백엔드는 자기가 가고자하는 분야에 쓰는 프레임워크 있고 결국 언어 쓰는거 고정이라..


캐쥬얼 웹/앱이면 굳이 싶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