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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잡 10페이지, 총 204건의 인력정보를 분석해보았다.




1. 게임잡에는 10페이지, 204명이 존재했다.

 

2. 이중에서 신입은 139명이며, 전체 68% 를 차지한다. 신입을 제외한다는것 하나만으로도 68% 의 이력서를 상실한다.

 

3. 경력 1년이상은 65명이다. 여기서 나이 35세 이상 인원이 22명이다. 결국 43명이 남는다.

 

4. 희망연봉 4,000 이상을 제외한다. 여기서 5명이 탈락한다.(주1) 38명이 잔류한다.

 

5. 게임회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경력 2~4년차를 골라낸다. 14명만이 살아남는다.

 

6. 204명중에서 오직 14명만이 살아남았다.



 

이 14명중에서, 인성, 스타일, 실력, 보유기술, 이직율 이런저런 측면을 따지고 들어가면 과연 몇명이 살아 남을까?

많아야 1, 2명이 살아남을 것이고
인사 면접관은 "게임잡에는 쓸만한 사람이 없다" 라고 한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한다. 하지만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프로그래머 못 구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위의 필터링이 10년 후에도 적용된다면, 10년 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