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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발자로서

정의(definition)을 중요시 하고

애모모호한 개념을 확실히 하고

오개념을 고치려는 마음 뿐임



그냥 잘까 말까 고민 존나 하다 결국 위 글도 파묘를 하게 되었는데

진짜 그냥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힐정도라서 참을 수가 없었음.





1.

통계적으로 보면 대기업일수록 신규직 채용은 어린애들 위주로 뽑음. 


통계적으로 수박에는 수분이 많이 함유 되어있단 수준의 소리임.

신규직이니까 당연히 나이가 어리겠지?




2. 

> AI쪽으로 진로 틀어서 석사 박사때 AI한다하는데 LLM 지금 트랜스포머 어텐션 메타가 더 오래갈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함. 


"트랜스포머 어텐션 메타가 더 오래 갈 수 있을지 장담 못함." << 앞으로 10년이 갈지 20년이 갈지 모르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음.

트랜스포머보다 더 나은 구조가 있다면 당연히 트랜스포머는 안쓰이겠지.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안쓰일지 아닐지는 또 모르는 이야기. 왜냐? 지금도 트랜스포머 외 다른 모델도 쓰이거든.)


게다가 ai 생태계가 이미 트랜스포머 위주로 돌아가고 있어서 더더욱 당장 하루아침에 변경될 일은 절대 없고.


그리고 모든 ai석박이 LLM을 하지도 않을뿐더러 (뭐 당연히 이제 transformer 정도는 기본 소양이라 알아서들 공부하겠지만)

cv쪽으로 가면 트랜스포머 모델을 안쓰는 경우도 있거든.

(cv쪽도 vit라고 vision transformer를 쓰고는 있다만 이것도 task에 따라 알맞게 사용됨.)


트랜스포머가 강세인 것은 맞는데 트랜스포머가 무조건 적인 답도 아님.


그리고 무엇보다 트랜스포머 꺽을 아키텍쳐가 언제 나올지 알고 더 오래 갈 수 있니마니 하는지 넌센스.

+ 그리고 석박은 연구하는 곳이지 트랜스포머만 파는 곳은 아니란다.

   당장 트랜스포머 메타 바뀐다한들 그거에 적응하는게 연구자의 덕목이고.




3. 

>  그럼 대학원인데 대학원은 한국 대학원이면 사실 논문의 세계라는게 혈통위주가 존나 쎄거든. 뭐 학문의 세계의 벽이 없니 이건 개소리고

MDPI니 저널 급 따지고, 어느 연구실 출신이다라는 학문적 혈통이 중요한데


일단 대체 뭔 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이해조차 안됨.

논문의 세계에서 왜 갑자기 혈통위주??

뭔 갑자기 학문의 세계의 벽????

랩실 출신에 따라 대우 달라지는건 존나 당연한데 왜 써놨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MDPI는 또 왜 써놨을까...?

SCI라면 모를까

CVPR ICCV NIPS라면 모를까 왜 하필 MDPI일까...?





4.

한국은 PKS 나와도 국내 석박이라 무시당하는 판국이라 그냥 해외 유학 갈거 아니면


kps 석박은 못가서 안달인데

뭐 엘리트들은 kps 석사 해외 박사 루트는 타는 거 같긴 하더라

다만 국내에서 kps 석박을 대체 누가 무시한다고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