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석박사 없어서 컴공이 유망하다느니 보안이 블루오션이라느니...

진짜 현실 감각 1도 없는 소리 하길래 팩트로 꽂아줌.

석박사 공급 과잉임 지금 당장 미국 빅테크 레이오프(해고) 명단 봐라. 박사 학위 들고 길바닥 나앉는 애들 널리고 널림. 이미 '박사급 백수'가 글로벌 트렌드인데 한국에서 석사 따리 한다고 뭐가 달라질 거 같음? 학위는 이제 걍 기본 옵션이지 메리트가 아님.

기업은 0.1% 괴물만 원함 니들이 생각하는 'AI 전문가' 수요? 그거 사실 쿠팡, 네이버 같은 데서 초거대 모델 만지는 상위 0.1% 천재들 이야기임. 어중간한 데서 데이터 전처리나 하고 논문 구현도 겨우 하는 '물로켓' 석박사들은 이미 공급 초과임. 기업 입장에선 굳이 그런 애들 비싼 돈 주고 쓸 이유가 없음.

AI가 파이 다 깎아먹는 중 "코딩은 AI가 하고 설계는 사람이 한다" <- 이거 전형적인 희망 회로임. AI가 코딩 효율 극대화하면서 시니어 한 명이 주니어 세 명 몫을 함. 결과적으로 전체 일자리 머릿수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인데, 석박사라고 그 칼바람 피해갈 거 같냐? 오히려 몸값 비싸서 제일 먼저 타겟팅됨.

결론:

학위 따면 인생 필 거라는 안일한 생각 버려라.

현실은 AI한테 딸깍질당해서 도태되기 일보 직전이니까.

반박 시 네 말이 다 맞음. (근데 취업은 네 말이 틀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