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씨 등은 보궐 선거일이었던 지난 10월26일에 200여 대의 좀비 PC를 동원해 초당 263MB 용량의 대량 트래픽을 유발하는 DDoS 공격을 가함으로써 선관위 홈페이지를 약 2시간 동안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의원실에서 직원으로 근무 중인 피의자 K씨는 선거 전날인 10월25일 밤에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운영 중인 지인 강모(26)씨에게 전화를 걸어 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당시 필리핀에서 체류 중이던 강씨는 한국에 있는 같은 회사 직원 김모(27)씨에게 DDoS 공격을 지시해 실제로 수행토록 했으며 같은 회사 직원인 황모(25)씨는 공격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고 경찰은 제시했다.
K씨와 검거된 홈페이지 직원 3명은 모두 같은 고향 출신으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 범행을 저질렀는지에 초점을 맞추면서 해당 의원 등 윗선의 지시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거 존나 큰 사건 같은뎅 어케 될지 지켜 봐야할듯
근디 선관위 서버 같은게 최소 몇명정도가 털어야 될까??
김어준이 한건 한듯 하넹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1/12/02/0701000000AKR20111202109000004.HTML?template=2087
와 이거 뉴스화 되었네? 나꼼수에서 들으면서 그래도 그냥 묻히겠지... 했었는데. 우왕 연합뉴스에서 기사화 되었네? 우왕 쩐다! 흥미진진!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1202133920951&p=mk&RIGHT_COMM=R2
이 기사에는 한나라당 직원이라고 나오네. 윗선 어디까지 밝혀낼 것인지 궁금하다. 물론 몇칸 못 올라가겠지만...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수행 비서 김모씨 (27세) 라고 함. 꼬리자르기 인듯
초당 얼마 트래픽인지 나와있잖아.. 그럼 몇명이 공격했는지도 대충 나온거 아닌가.. 물론 좀비들 인터넷 속도 라던가 설정에 따라 다르겠찌만 어느정도 예상은 가능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