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과거도 잘 안물어보는데
인생 한 번 뿐인 시험으로 결정한다는 게 좀 그래
학점도 마찬가지
서울대 들어갔는데 코딩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지방대 나와서 코딩 잘하는 사람이 더 대단한 거 아니냐?
더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실력이란 지표가 있는데 학벌로 굳이굳이 따지는 건
시골사람 정많다고 시골사람만 뽑는 느낌이랄까
효율이고 뭐고를 떠나서 바보같은 건 부정할 수가 없음
이러면 그 대학 들어가는데 했던 노력은 뭐가 되냐는 사람도 있을텐데
노력한다고 항상 최선의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건 자연의 이치 아니냐?
그리고 공정한 경쟁사회를 만들어야 사회의 효율이 올라간다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럴 줄 모르고 노력한 것도 경쟁에서 걸러지게 되는 요소가 아닌가?
학벌을 안보는 게 효율적일 때 왜 여기다 공정이란 잣대를 갖다쓰는지
규칙 아래에서의 공정은 최적효율에서 나오는 법이지
최적효율을 나오지 않게 방해하는 것은 새로운 규칙을 임의로 세우려는 잘못된 시도이고 불공정임
이런 일반화문화가 사람들의 눈을 가리면 사회의 전체생산성은 저해되게 되어있음
애들한테 다른 교육시켜줄 돈으로 사교육학원보내서 사교육 과하게 강화시키는 흐름이 대표적이지
또 노후와 본인을 위해 쓸 돈을 사교육따위에 퍼붓지 않으면 도태되는 문화도 비효율적인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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