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험을 개빡세게 해야 갈 수 있는 학교가 있다 치자
예를 들면 서울대, 성균관대
여기엔 시험을 개빡세게 쳐본 애들이 모이겠지?
그러면 그 학교 제외한 나머지는 훌륭한 자질을 가진 샤람이 없는걸까?
그 학교에 그런 애들이 모였다고, 그 학교와 나머지 사회간 급을 나누는 건
논리적으로 전혀 타당하지 않음
급이 나뉘는 건 아닌데, 증명서가 주어진다는 말도 타당하지 않음.
증명서라는 것이 주어진다는 것 자체가 급을 냐누는 표현임,
다만 그 학교에 들어가면
노력하는 애들이 많고, 너도 그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줄 아냐
좋은 대학을 가는 건 인생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동등한 관계에서의 담론이 아닌, 일종의 선동에 속할 때 기회다 라고 단정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음
다만 유머러스한 상황 등으로 언어표현이 담긴 분위기를 비틀 때는 허용됨)
이런 식으로 말하면 좋음
취업은 블라인드가 공정하다던 전문대생이 서울대생과 몇 마디 하더니 블라인드가 불공정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음
저능한 일반화논리 전문대생이라고 무시하는 것도, 서울대생이라고 올려치는 것도 서울대생이 윤석열일 수도 있고, 전문대생이 나중에 CEO가 될 수도 있지. 결국 그 사람을 결정하는 건 이슬람신정주의랑 비슷한 병신같은 학벌주의가 아니라 그 사람이 결국 무엇인가지 - dc App
급 정치얘기지만, 한국사람은 한국사람만의 종교와 이념이 있고 이란에서 여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지 무엇이 종교적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메타인지가 필요함 내가 이 사회에 태어나서 가지게 된 종교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자세가 필요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