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깜하려고 존나 지잡 컴공들어감

대입1년후 코로나터짐

컴퓨터 공학 위상이 높아짐

난 그냥 최대한 빨리 취업하려고 자리 알아보는중

부모님이 울고불며 인서울 컴공 들어가달라고함

편입공부 억지로해서 인서울함

근데 이론수업이 너무 많아서 학접 교우관계 좇됨

그와 별개로 주변에선 내가 뭘 주장해도 니가 군대를 안가서라고 함

이거에 긁혀서 군대다녀옴

졸업함

취업시장 좇창나있음

이제 난 엎어지면 30대임

부모는 나라가 지원 잘해주는데 니가 눈이 높아서라고 함

가끔 시니어랍시고 만나보면 나랑 비슷한게 보임

근데 조기취업하고 군대뺀애들만 존재함

이거에 후회 비교질 안하려고 진짜 억지로 생각 깊게안함


나는 내가 잘한다는걸 알아서 들어가면 뭐라도 해낼자신 있었는데

걍 상황이 내가 좇병신이면 편함

벌써 5월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