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채용 프로세스 막 올려도 되려나 싶지만 ㅋㅋ
크게 5단계로 나누어져요
1. 서류전형
2. 코딩테스트
3. 인적성테스트 (합/탈락 여부 상관없음)
4. 실무면접
5. 임원면접
인적성은 그냥 보는거임 , 탈락되는거 아님
1. 서류전형
다음 같은 경우는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고 , 웹표준을 준수합니다 ㅋㅋ
* 자기소개란 (3600바이트?)
* 지원동기란 (1500바이트)
* 다음서비스,느낀점/고쳐야할점 (1500바이트)
자유롭게 자기소개 하는 란이 있고 1200자 엿나? (3600바이트?) 하이튼 바이트 단위로
체크를 해서 오히려 자소서 쓸때 내용을 더 빼야하는 식으로 써야 할 거에요
요새 유행이라는
=헤드라인=
짧은 내용~~~
~~~~~~~~
=헤드라인=
짧은 내용~~~
~~~~~~~~
....
이런식으로 썻고요
헤드라인은 4개를 적었는데
(1) 필요에 의해서 ~를 만들었습니다.
(2) 친구와 ~를 만들었습니다 (포폴내용)
(3) ~를 만들고 싶습니다.
(4) 사람들에게 '좋다!' 듣는 것이 꿈입니다.
해서 구체적으로 적었는데 (1) 의 의도가 뭐냐면
'제가 필요한것은 간단하게 코딩해서 만들어 쓸정도로 열정이 있다' 라는 거임 ㅇㅇ
너무 허접한거 말고요... 저는 블로그용 신텍스 하이라이터 (assa highlighter)
포폴에 대한것은 자기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만들어봤다~ 하는 식으로 적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적었음
지원동기는 다음의 서비스 두개 사용해보면서 좋았다고 적었고요, 서비스는 하나 찝어서 솔직하게 느낀점을 썻음
2. 코딩테스트
학교에 가서 시험을 쳣고요
330명 정도가 시험쳤어요
명칭은 직무능력테스트라고 하는데 그냥 코딩테스트라고 보시면 되고 손코딩 위주로 나와요
앞부분 OX 문제는 대충 전공 지식을 물어보고요, 전혀 심도있는 내용 없음 ㅡㅡ
쿼리문 작성하는 문제도 있고.. 뭐 그냥 전공지식 있으면 쉽게 할수 있는 것들 있어요
뒷부분이 손코딩 문제인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그냥 코드 좀 짜봤으면 그냥 짜는 수준.. , 잘 기억은 안나는데
피보나치? 나왔던거 같고 ,
어떤 숫자의 각 자릿수 더하는 함수도 짯던거 같고
큐도 구현했던거 같고, 흠
C나 C++ 이나 JAVA로 하면 되고 라이브러리 같은거 쓰면 안되죠
근데 재밌는건 여기서 백지내는 애들이 엄청 많대요 ㅋㅋㅋ 참...
3. 인적성 테스트
학교 가서 시험쳣고
168명 정도가 시험쳣어요
근데 이건 합/탈락 여부 결정되는거 아님
언어 문제 같은거랑, 도표보고 푸는거,
도형 추론 (인풋이 있고 아웃풋을 보여줄때 도형(함수) 의 역할 추론)
이런게 있었음 , 전부 부담없이 봐서 기억도 잘 안남 ㅋㅋ
4. 실무 면접
한남동에서 봤고요
아마 168명 정도가 면접을 봤겟죠
3일동안 봤고
저는 아침 10시 , 제가 아는 사람이 오후 5시 까지 있엇고요
1시간 단위이고 아침 9시 타임 사람들도 있는걸로 알고있고
시간당 8명씩 대기를 하고요
4명씩 나누어져 두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들어가고
면접관님하고 4:4 면접함
오전
9~12시 - 3시간에 다가
점심 제외하고
오후
2시~6시 -4시간으로 하루 총 7시간 진행한다고 하면 하루 56명으로
3일에 걸쳐 면접을 진행했으니까 168명 딱 맞아요
면접때는 저만 사복이였고요 ㅋㅋ
면접장 들어가니까 아래가 보이는 책상임
처음에 자기소개를 하고요
기억나는 질문은
코딩테스트때 인상깊은 문제가 뭐냐
최근 무슨 책을 읽고 있는 중이냐
하면서 다른것들도 질의응답을 함
저는 전공이나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했는데
면접관님들이 의도적으로 깊게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였어요
5. 임원면접
제가 망한 부분인데요
여기서부터는 몇명이 치는지 전혀 감을 잡을수가 없었어요
이름 순서대로 시간대가 배정된것은 확실함
제가 면접장 들어갈때서야 발견한건데 CCTV가 있던거 같기도 했어요
대기하는 분위기를 보는거 같기도
6:6 면접이였고요 책상 아래는 가려져 있음
처음에 자기소개를 해요 저는 망했죠
그뒤 인성을 물어보는 질문을 해요, 약간 압박적인 분위기고요
이부분은 인사담당자 분이 담당하시는거 같고요
그 뒤 , 경험 위주로 계속 질문이 오가요
그니까 실무면접때는 그냥 간만 봤다면
여기서부터는 좀 본격적으로 자세히 물어보는거같아요
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패닉상태라서 ㅠㅠ
적고 보니 별게 없네요 ,,
하여튼 이렇게 했었스빈다.
내년 공채 노리시는 흉들 있으면 미리 보시구
대략적으로 감만 잡으셔도 도움되실듯?? ㅋㅋ
아 인제는 포폴이나 잔뜩 만들려고요
자기소개 1~2분간 중얼중얼 하는거 연습 마이 해야 한다능
나는 돈이궁해서 회사 안구해지면 1월에 알바라도 해야 하는데.. 아오 ㅋㅋ
시불라미흉// 요번에 절실히 느꼇어요 자기소개 엄충 중요한건데 ㅎㄷㄷ
경력은 저렇게 많이 안 하겠지?
ㄴ 경력은 그냥 뭐햇냐 물어보겟지 전회사에서 왜나왓냐 이런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