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실패의 역사가.


뉴스 보다가 에드라떼라는 게 일본에서 먹힌다는 기사가 있던데

이게 앱 시청자(설치자)에게 광고를 보여주고 앱 개발사랑 시청자가

광고료를 나눠먹는 시스템이거든.


근데 웹이 처음 나타나고 저런 식의 플랫폼이 수도 없이 나타났다가

매번 실패하고 사라졌는데도 비슷한 발상의 아이템은 자꾸 생겨나더라.


광고주 입장에서 저런 시청자는 구매력이 떨어지는 계층이기 때문에

별로 좋은 광고 타겟은 되기 어렵고, 따라서 초기에는 항상  열풍을 일으키다가

광고주가 없어져서 실패했던 모델인데 말이야.



멀리 수백 년 전 역사를 볼 게 아니라 가까운 과거의 역사를 볼 필요가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