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딩으로 일하는 이유
1. 생산성
업무 특성상 수학개념을 구현해야할 일이 있는데
이거 직접 구현보다는 그냥
클로드코드 딸깍이 생산성 차원에서 말이 안되는 수준임.
요즘엔 듀얼 모니터에 각각 플젝 1개씩 깔아놓고
번갈아가며 프롬프트 작성해서
플젝 2개씩 돌리는 경지까지 이르렀다
2. 나도 모르는 개념
나도 ㅅㅂ 모르는 개념을 구현해야할 때가 있는데
이건 손코딩 하고 싶어도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클로드코드 딸깍 함
그럼 이제 공부를 안해도 될까?
ㄴㄴ 오히려 더 존나 해야함.
뭘 시켜야할지 모르니까
사용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충 알아서 만들어줘 딸각 하면
뭔가는 만들어지지만
성능은 제대로 안나옴.
결국 디테일한 방향성을 정해줘야
제대로 구현도 되고 성능도 나오는데
이 디테일한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공부를 꾸준히 해줘야함.
그래서 결국 손코딩 시절보다 공부량 자체는 더 늘었음.
(물론 공부마저도 클로드 코드로 쉽게 공부할 수 있긴 함.)
공부를 왜함? 디테일한 방향성도 알아서 만들라고 시키면 되잖아? ㅇㅅㅇ
실무 해보면 안다
@ㅇㅇ(124.48) 실무에서 하네스 쓰는거 아님? 설마 하네스 엮어서 md 파일에 한땀한땀 타이핑 치는거 아니지? ㅇㅅㅇ
@프갤러1(49.165) 어그로인거 알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글을 보면서 하나라도 배울 수 있게 내가 굳이 첨언하자면 하네스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인거지 만능 요술봉이 아님. 하네스와 플젝 방향성은 다른 축으로 봐야한다.
@ㅇㅇ(124.48) 뭐 ai는 나도 잘은 모르지만 열이면 열 다들 희한하게 쓰는 거 같네. 난 그냥 manager worker만 둬서 다 시키고 삐딱선 타는 것만 개입하는데 ㅇㅅㅇ
@프갤러1(49.165) 그치 요즘엔 뭐 ai춘추전국시대지 업무도 쳐내야 하는데 또 기술 배워서 업무에 적용시키는 것도 참 만만치 않다
@ㅇㅇ(124.48) 고생이 많다. 엥간하면 직접 타이핑 치지 말고 시켜서 워라밸 찾아. ㅇㅅㅇ
@프갤러1(49.165) ㅋㅋㅋㅋ 고맙다... 나도 하네스 좀 더 알아봐서 일 덜 할 수 있는 프로세스 좀 찾아봐야겠네
ㄹㅇ이가
나중에는 클로드 코드가 노무현도 만들어낼듯
@ㅇㅇ(124.48) 사이버무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