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딩으로 일하는 이유


1. 생산성

업무 특성상 수학개념을 구현해야할 일이 있는데

이거 직접 구현보다는 그냥 

클로드코드 딸깍이 생산성 차원에서 말이 안되는 수준임.


요즘엔 듀얼 모니터에 각각 플젝 1개씩 깔아놓고

번갈아가며 프롬프트 작성해서

플젝 2개씩 돌리는 경지까지 이르렀다


2. 나도 모르는 개념

나도 ㅅㅂ 모르는 개념을 구현해야할 때가 있는데

이건 손코딩 하고 싶어도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클로드코드 딸깍 함




그럼 이제 공부를 안해도 될까?

ㄴㄴ 오히려 더 존나 해야함.

뭘 시켜야할지 모르니까


사용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충 알아서 만들어줘 딸각 하면

뭔가는 만들어지지만

성능은 제대로 안나옴.


결국 디테일한 방향성을 정해줘야

제대로 구현도 되고 성능도 나오는데


이 디테일한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공부를 꾸준히 해줘야함.



그래서 결국 손코딩 시절보다 공부량 자체는 더 늘었음.

(물론 공부마저도 클로드 코드로 쉽게 공부할 수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