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하도 ㅈㅁㅈㅁ 거리는 컴공 다니는데
솔까 나도 컴공 수능점수 보고 온거야
근데 내가 전과 할려는 과가 수학교육과야
우리대학교는 수교로 전과가 되드라고
내가 원래 수학으로 밥벌어 먹고사는게 꿈이였걸랑?
근데 생각을 해보니
임용도 존나 어렵자나 ㅠㅠㅠㅠ
나 학교 다니면서 c언어 진짜 레알 내가봐도 존나 기초적인거 배우는데
개거품 물거같애
개소리 집어치우고
1줄요약 : 수교vs컴공
반말미안해요 형님들 마지막은 훈훈하게 끝낼게요
니들이 하도 ㅈㅁㅈㅁ 거리는 컴공 다니는데
솔까 나도 컴공 수능점수 보고 온거야
근데 내가 전과 할려는 과가 수학교육과야
우리대학교는 수교로 전과가 되드라고
내가 원래 수학으로 밥벌어 먹고사는게 꿈이였걸랑?
근데 생각을 해보니
임용도 존나 어렵자나 ㅠㅠㅠㅠ
나 학교 다니면서 c언어 진짜 레알 내가봐도 존나 기초적인거 배우는데
개거품 물거같애
개소리 집어치우고
1줄요약 : 수교vs컴공
반말미안해요 형님들 마지막은 훈훈하게 끝낼게요
수학교육과면 수학교사 되는게 최종진로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임용고시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다...
프로그래밍하면서 개거품은 물었지만 재밌다고 생각이 들었으면 알아서 선택하고, 전혀 그런생각 안 들었다면 그냥 수교가라
수교 복전하고있는데, 전공자들 따라가기 존나힘들다.
그 길이 꿈인거 맞아? 내가 볼 땐 아닌것 같은데? 임용 어렵다고 빌빌댈 정도의 꿈이면 뭐 볼 것도 없지. 임용 난이도 무시하는게 아니라, 꿈이고 나발이고 그냥 어쩌다 어쩌다점수 맞춰서 사범대 가서 그냥그냥 임용 보는 애들도 너보단 열심히 잘할걸? 스스로 잘 생각해봐라. 넌 그냥 컴공이 겁나서 도망치고 싶은데 수교과가 보이고, 남의 떡 커보인다고, 수교과가 더 매력있어 보이는거다. 그런데 거기엔 또 임용이라는 장벽이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이걸 어째? 하고 디시에 인생 항로를 묻고나 있는거다. 풋~ 꿈은 무슨놈의 꿈... 그냥 막연한 환상 정도겠지. 그렇게 계속 도망이나 다녀봐라 그 끝엔 뭐가 남는가.
독설 미안.
ㄴ ㅌㄹ횽 말이 맞는듯... 수교과 애들은 반대로 요즘 소프트웨어가 뜨니깐 컴공으로 전과할까 생각하는 애들이 있을지도... 다들 다른과에 대한 환상들이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