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떻게 읽어야지


Learning barrier를 


disability로 받아들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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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지어 왜


percentile을 Level으로 받아들일까?


전체 native 응답자 중 Non-native들의 38%가 reading code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 것을


왜 Non-native들은 native보다 38% 학습 능률이 낮다 라고 귀결시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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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 부분은 논문에 나오는 내용도 아니고

순도 100% 뇌피셜인데


왜 본인이 멋대로 해석하고 멋대로 진리라 단정짓는 걸까?


그리고 저걸 왜 누적 부채로 귀결시켰을까?

그럼 한국인들은 새로운 기술 나올때마다 28% 확률로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단 거임?

그런데 원래 뭔가 배우는건 쉬운 일이 아니잖아?

뭐 미국애들 부랄 긁으면서 1시간 컷할 때 한국인의 28%는 2시간 만에 배운다는 소리임?

그런데 또 달리 말하면 72%는 별 문제 없이 배운다는 거잖아



28%가 학습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72%는 그냥 잘 배운다는 소리잖아


이걸 도대체 왜 한국인이 프로그래밍 능력이 후달릴 수 밖에 없다 라고 귀결시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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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저 "새 기술을 배울때마다 28% 비율이 계속 나온다."의 명제는 어떤 기준과 근거로 말한걸까?

똑같은 표본집단이 새로운 기술을 배울때마다 늘 28%가 나온다는 의미일까?


그렇다고 하기엔 논문에는 이런 내용은 전혀 없었는데



표본집단을 새롭게 꾸려도 항상 새로운 기술을 배울때마다 28%의 사람들은 코드 쓰기 문제를 겪는다는 의미일까??

하지만 역시나 논문의 표본은 1개 세트 뿐인데



그리고 유전적 특성도 아니고 후천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영역 가지고

불변하지 않을 거라 단정지으며 말하는 거지?

기술을 배울수록 새로운 기술을 더 빠르게 습득하는 것은 당연한 거잖아


언어의 장벽 때문에 28%가 신기술을 습득하는데 부적응을 겪어?

그럼 영어를 배우면 해결될 문제잖아


이거를 종단 연구로 보는 게 아니라

그냥 하나의 통계로 봐야지 




왜 한 시점에서 결론낸 통계를

종단 연구로 가져가서 한국인은 쭈~~~~~~욱 열등할 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는 거지?




애시당초 논문 저자는 

Non-native들이 학습을할 때 어떤 고충을 겪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건데


왜 이걸

Non-native들의 disability로 해석하는걸까??




왜 본인의 열등함을 자꾸 일반화 시켜서

우리 모두 다 열등하다 라고 결론을 지으려고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