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패러다임 언어들로 코드를 짤 때라도, 해당 언어에서 제공되는 각 패러다임 기반의 기능들을 위에서 언급한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에 효과가 널리 입증된 사용방식들이 명명이 되면서 패턴으로 사용되는 것인듯
댓글 21
이미있던거에 자기들이 새로운 단어를 붙였다는정도
pub & sub 를 옵저버라고 붙였다던지 그런거
피치피(183.101)2026-05-17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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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 sub는 php에서 나오는거임? 난 php는 몰라서리.. 암튼 패턴으로 널리 쓰이면 개발이나 운영에서 유리해서 이름 붙인거면 그거도 일종의 패턴일듯..
chironpractor(spray1203)2026-05-17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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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onpractor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있던데
피치피(183.101)2026-05-17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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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피(183.101)
몰루. 윈도 시스템 프로그래밍?
chironpractor(spray1203)2026-05-17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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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 sub은 발행이랑 구독 얘기임
관계 및 행위에 집중해서 부르면 구독과 발행이 되는 거고
그걸 하는 클래스나 함수를 사람처럼 부르려고 하면 observer가 되는 거임
에이도비(edit2mkv)2026-05-17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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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비
프로듀서 컨슈머 패턴을 얘기하는건가? 옵서버 패턴의 응용이긴 한데 사실 갱옵포에서 옵서버가 나오고, 컨슈머 프로듀서 패턴은 후행 응용일텐데
chironpractor(spray1203)2026-05-17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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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onpractor
거의 같은 건데 미묘하게 뉘앙스가 다름. 일부러 그렇게 언어를 정의했다기보단 걍 자연스럽게 자리잡힌 건데 예를 들어 pub sub은 걍 구조만 얘기하는 거라서 제일 폭 넓은 용어임. 이게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음.
observer는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서 sub이 pub을 아는 걸 전제함. 주로 UI업데이트하는 사람들이 많이 다루는 패턴이라서 그러함.
반면 컨슈머란 표현이 들어간 것들은 어딘가에 계속 쌓이는 걸(일반적으로 큐) 컨슘하는 걸 전제라고 나온 표현이라서 프로듀서 - 컨슈머 같은 경우엔 큐가 반드시 있는 식임. 분산 컴퓨팅이나 워커 같은 거 하는 애들이 주로 쓰겠지
에이도비(edit2mkv)2026-05-17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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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비
사실은 운영체제론 교과서에서도 생산자 소비자 문제가 나오긴 함... 아마도 순서를 따지자면 이론적 배경이 먼저가 아닐까 싶은데
chironpractor(spray1203)2026-05-1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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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비
즉, 객체 지향적 설계에서도 쓰이지만, 운영체제 디자인에도 쓰이는듯...
chironpractor(spray1203)2026-05-17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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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onpractor
그래? 뭐가 먼저인지는 잘 모르겠네. 근데 내 경험상 이론이 먼저인 경우는 거의 없었음
에이도비(edit2mkv)2026-05-17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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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비
하기야 그건 맞음. 그런 이론이 정립되기 까지는 현장에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산업계에서 출발해서 학계까지 전파됐을 가능성이 높겠지
chironpractor(spray1203)2026-05-17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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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비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도 사실 프로듀서 컨슈머 패턴의 유용함을 최초로 체감했던건 분산 컴퓨팅 관련 프로젝트를 실무에서 하면서였던듯.
chironpractor(spray1203)2026-05-17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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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비
근데 팩트체크해보니 내가 잘못 알고 있었음. 죄송죄송. 시간 순서상 프로듀서-컨슈머 패턴이 먼저 나왔고 옵저버는 나중에 나왔네. 그리고 발행 구독 패턴이 나중에 나온거였어. 내가 가지고 있던 오개념이네
chironpractor(spray1203)2026-05-17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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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onpractor
오 그래? 발행 구독이 제일 나중이었나. 처음 알았네
에이도비(edit2mkv)2026-05-17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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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비(edit2mkv)2026-05-17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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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비
덕분에 지식이 늘엇다
에이도비(edit2mkv)2026-05-17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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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비
난 발행 구독 이 패턴 이름이란걸 첨 알게됨 ㄱㅅ
chironpractor(spray1203)2026-05-17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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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비
이하동문임 ㅇㅅㅇ
chironpractor(spray1203)2026-05-17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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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onpractor(spray1203)2026-05-17 17:36:00
프흐프 욕하는 글들보면 자바방식으로 생각하고 짜려다가 안되니까 욕하는거 같다 이기야
슈퍼막코더(126.194)2026-05-17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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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유지보수하면서 트라우마 생기고 객체지향에서 광명을 발견한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비객체지향적 언어에 대한 결벽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다... 나도 한때 그랬었데이
이미있던거에 자기들이 새로운 단어를 붙였다는정도 pub & sub 를 옵저버라고 붙였다던지 그런거
pub sub는 php에서 나오는거임? 난 php는 몰라서리.. 암튼 패턴으로 널리 쓰이면 개발이나 운영에서 유리해서 이름 붙인거면 그거도 일종의 패턴일듯..
@chironpractor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있던데
@피치피(183.101) 몰루. 윈도 시스템 프로그래밍?
pub sub은 발행이랑 구독 얘기임 관계 및 행위에 집중해서 부르면 구독과 발행이 되는 거고 그걸 하는 클래스나 함수를 사람처럼 부르려고 하면 observer가 되는 거임
@에이도비 프로듀서 컨슈머 패턴을 얘기하는건가? 옵서버 패턴의 응용이긴 한데 사실 갱옵포에서 옵서버가 나오고, 컨슈머 프로듀서 패턴은 후행 응용일텐데
@chironpractor 거의 같은 건데 미묘하게 뉘앙스가 다름. 일부러 그렇게 언어를 정의했다기보단 걍 자연스럽게 자리잡힌 건데 예를 들어 pub sub은 걍 구조만 얘기하는 거라서 제일 폭 넓은 용어임. 이게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음. observer는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서 sub이 pub을 아는 걸 전제함. 주로 UI업데이트하는 사람들이 많이 다루는 패턴이라서 그러함. 반면 컨슈머란 표현이 들어간 것들은 어딘가에 계속 쌓이는 걸(일반적으로 큐) 컨슘하는 걸 전제라고 나온 표현이라서 프로듀서 - 컨슈머 같은 경우엔 큐가 반드시 있는 식임. 분산 컴퓨팅이나 워커 같은 거 하는 애들이 주로 쓰겠지
@에이도비 사실은 운영체제론 교과서에서도 생산자 소비자 문제가 나오긴 함... 아마도 순서를 따지자면 이론적 배경이 먼저가 아닐까 싶은데
@에이도비 즉, 객체 지향적 설계에서도 쓰이지만, 운영체제 디자인에도 쓰이는듯...
@chironpractor 그래? 뭐가 먼저인지는 잘 모르겠네. 근데 내 경험상 이론이 먼저인 경우는 거의 없었음
@에이도비 하기야 그건 맞음. 그런 이론이 정립되기 까지는 현장에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산업계에서 출발해서 학계까지 전파됐을 가능성이 높겠지
@에이도비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도 사실 프로듀서 컨슈머 패턴의 유용함을 최초로 체감했던건 분산 컴퓨팅 관련 프로젝트를 실무에서 하면서였던듯.
@에이도비 근데 팩트체크해보니 내가 잘못 알고 있었음. 죄송죄송. 시간 순서상 프로듀서-컨슈머 패턴이 먼저 나왔고 옵저버는 나중에 나왔네. 그리고 발행 구독 패턴이 나중에 나온거였어. 내가 가지고 있던 오개념이네
@chironpractor 오 그래? 발행 구독이 제일 나중이었나. 처음 알았네
@에이도비 덕분에 지식이 늘엇다
@에이도비 난 발행 구독 이 패턴 이름이란걸 첨 알게됨 ㄱㅅ
@에이도비 이하동문임 ㅇㅅㅇ
프흐프 욕하는 글들보면 자바방식으로 생각하고 짜려다가 안되니까 욕하는거 같다 이기야
레거시 유지보수하면서 트라우마 생기고 객체지향에서 광명을 발견한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비객체지향적 언어에 대한 결벽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다... 나도 한때 그랬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