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원래 대학원 가려다가 회사 입사 후 자긴 딱히 학위 없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일 잘 하겠다 싶어서 대학원 안간 사람도 있었음 이직할 때마다 같이 일하는 연구원들이 자기 교수한테 추천해주겠다 얘기해준다 해도 안감


다른 한명은 실리콘 밸리 오퍼 여러개 들어왔는데 지금 학사로 시작해서 경력 쌓아봤자 코딩도 자동화 툴이 알아서 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대체될거다 대학원가서 자기만 좋아하는거 깊게 파서 박사까지 하겠다는 사람도 있었음 이땐 GPT 공개 전이어서 인사이트가 엄청난 사람이었지


둘다 공통점은 자기가 하고 싶은게 뭔지 알고 실제로 잘하는 사람이었음 너가 이것저것 정보 찾아보고 정리잘하고 그걸 좋아하는거 같아서 연구쪽으로 가는것도 좋아보이고 대학원 학위가 필요할지 한번 고민해봤으면 좋겠단 생각에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