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졸업하고 현재까지도 취준중인데, 이게 요즘 현실적으로 참 많은 고민이 됩니다.
개발 돈많이 번다고 시작한거 아니고 진짜 좋아서 시작한건데, 요즘 시장이 참 힘드네요,, 현직자 분들의 조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 스펙입니다.
20대 후반
개발분야는 네이티브 앱 개발 2종류 중 하나입니다.
지방대 4년제 졸업. 학점 3점 후반.
취업 희망 분야 프로젝트 4개 + 1개(진행중)
완료된 프로젝트 중 3개 배포 및 업데이트 하며 서비스 중
취업공고에 올라와있는 요구 스펙들 대부분 사용경험 보유.
CNN 모델 앱에 적용 및 튜닝 프로젝트 보유.
오픈소스 사용 경험 보유.
대학 수상 내역 보유
직무관련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중견도 안바라고 지금 직무만 맞으면 중소SI라도 간다는 마인드입니다.
신입+ 경력무관 모집 공고 지원해서 면접은 꽤 보는데(서류 합격 비율 1/3), 최종 합격 소식이 깜깜하네요. 면접 분위기 좋아서 기대 했던곳도 최종 불합격 받네요...
제가 했던 분야가 수요도 적고 공급도 적은 분야의 개발이긴한데,
이게 제가 스펙이나 면접준비가 부족한건지, 아니면 그냥 요즘 취업시장이 워낙 안좋은거라 당연한건지 궁금증이 드네요.
여기보다는 취직정보는 okky쪽이 나을껄 거기 틀딱 위주라. 여기는 좆소 사장이랑 나같이 프리랜서 위주임
여기 계신분이 취준생이나 현직자와는 거리가 멀어도 그런분들의 의견도 새겨듣고있는 입장입니다..
@글쓴 프갤러(39.113) 애초에 그럼 방향자체가 잘못됨. 왜냐하면 커뮤니티는 기본적으로 취직이랑 상관없이 존나 평가기준이 한없이 높기때문
오히려 기준을 높게 잡는게 중요한거도있어서 일부러 프갤에서 질문한거도있습니다. 다른 사이트는 뭔가 믿음이 안가는데, 여기는 익명의 영향도 있고해서 필터링없이 현실적으로 조언해주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서비스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정도면 그래도 중소si는 들어갈 준비는 됐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채용시장이 불지옥이라서 그런 경향이 없지않아 있다 채용이 안된다고 네 실력이 부족하다고는 생각하지 말고 그냥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는 열림. 지금은 네 잘못보다는 채용시장의 문제인거야
어쩌면 이미 네가 준비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내가 이력서 봤을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포폴을 깔끔하게 잘 준비하는 애들이 실력도 좋았음. 그런데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지금 뽑는 직무와 얼마나 잘 맞는가? 뽑으면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가? 조금만 조언을 주면 알아서 잘 할 수 있을만한 인재인가? 이런것들을 주로 봤다
채용시장의 문제라고해서 안일할수는 없는데, 더 준비할만한 부분있으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쓴 프갤러(39.113) 목표가 앱개발자야?
맞습니다. 일단 네이티브 쪽으로만 파긴했는데, 하이브리드도 하되, 네이티브의 경력을 쌓을수있는 공고에만 지원중입니다
@글쓴 프갤러(39.113) 내가 그쪽 상황은 잘 몰라서 답변을 해줄 수가 없어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네 실력 보다는 채용시장의 문제가 더 크다 정도?그 외에는 포폴을 좀 잘 꾸며봐요즘 클코나 코덱스로 딸깍하면 잘 만들어지니 이런식으로도 만들어보고어느정도 규모있는 중소는 인사팀에서 먼저 이력서를 확인하거든이거를 노리는 거지.너무 좌절하지는 말고 누차 말하지만 불합격이 비단 네 실력만의 문제일 확률은 생각보다 적음
답변 고맙습니다
흠.. 정처기도 있고 스펙도 나쁜편은 아닌데 아 시장이 어렵긴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