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도긴개긴한 사람들 모여있는 곳인데 누가 더 맞고 틀리고 이런거 자꾸 정정하려 드면서


예의보다 사실관계 따지려는 사람이 개발판에 존나 많다는걸 깨달음


심지어 그렇게 잘 아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내가 더 잘 아는 부분이 많은 부분인데도 말이지


나는 그렇게 내 스스로가 자만해지는걸 굉장히 경계해서 그냥 더 이상 대화 안이어가거나 걍 모르는척 하고 마는 스타일인데


이런 사람들은 겸손이란게 기본적으로 없나?


사실 나도 개발 초반 때는 뭔가 다 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 있었어서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던 적이 있었지


근데 개중에 개발경험 꽤 있는 사람도 있던거 생각해보면 그렇게 객관화가 잘 안되니까 고점을 못 뚫는거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