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도긴개긴한 사람들 모여있는 곳인데 누가 더 맞고 틀리고 이런거 자꾸 정정하려 드면서
예의보다 사실관계 따지려는 사람이 개발판에 존나 많다는걸 깨달음
심지어 그렇게 잘 아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내가 더 잘 아는 부분이 많은 부분인데도 말이지
나는 그렇게 내 스스로가 자만해지는걸 굉장히 경계해서 그냥 더 이상 대화 안이어가거나 걍 모르는척 하고 마는 스타일인데
이런 사람들은 겸손이란게 기본적으로 없나?
사실 나도 개발 초반 때는 뭔가 다 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 있었어서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던 적이 있었지
근데 개중에 개발경험 꽤 있는 사람도 있던거 생각해보면 그렇게 객관화가 잘 안되니까 고점을 못 뚫는거같기도 함
그게쉽지가 않긴해. 내가 뭘 아는지 모르는지 아는게 굉장히 어려움 구분이
걍 개발자 특인가 싶기도 하다 근데 내가 그런걸 너무 극혐해서 좀 스트레스 받긴 함. 좀 겸손해보이던 사람도 개발 얘기만 하면 저 ㅈㄹ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님. 그냥 오래 얘기해보다가 나랑 맞는 사람 아니면 애초에 개발 관련 얘기를 안 꺼내는게 맞는듯
@글쓴 프갤러(112.157) 왜냐하면 개발 프로세스라는게 기본적으로 시대별로 파편화된것도 있고.
이런 종류의 글을 쓸 때는 샷건보다는 저격으로 쓰는게 더 당당해 보일것 같아. 그리고 이런 글은 완벽한 유동으로 쓰기 보다는 자기 식별가능한, 최소한 유동닉, 좀 더 당당하다면 로그인 하고 쓰는게 오히려 더 설득력이 생긴다고 생각해. 로그인한다고 해서 실명이 되는건 아니잖아?
요지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는 글인지라 나도 새겨 읽긴 하겠지만, 아쉬운 부분이 그렇다는 점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음
이 찐따 새끼는 왜 갑자기 발광하노? 로그인 여부랑 대체 뭔 상관이지? 뭐 인터넷 글보고 저격하는 글이라 판단하고 혼자 뇌내망상이라도 빠진건가. 새겨 읽든 말든 알빠노?
@프갤러1(182.210) 야 니가 글쓴이냐?
@카이런프랙터 아님
@카이런프랙터 걍 지나가다 댓글이 븅신같아서
@프갤러1(182.210) 가던 길이나 가라
아니 근데 글쓴이가 오프라인에서 개발자 혹은 유사개발자들이랑 이야기하다 답답해서 적은거 같은데 넌 왜 커뮤니티에서 어떤 의견을 반박한다고 여기고 이상한 댓글 다는거임?
@프갤러1(182.210) 그러고 보니 "다 도긴개긴한 사람들 모여있는 곳" 이 이 게시판이라고만 볼 수는 없겠네. 여기일수도 오프라인일 수도 있겠네. 만약 글쓴이가 오프라인을 이야기하는거면 내 댓글은 취소한다
@카이런프랙터 확대해석, 관계망상 같은거 있냐
@프갤러1(182.210) 지나가던 길에 돌 던질 대상 발견해서 기뻤냐?
@카이런프랙터 찐따 개발자 새끼들 별 상관도 없는데 자꾸 연결시켜서 생각하는거 보면 뺨따구 마려움
@프갤러1(182.210) 오오 그래? 니가 정의의 사도였어?
@프갤러1(182.210) 확대해석하고 관계망상하는 사람 보면 폭언하고 폭력 행사할 권한을 얻게되는 천룡인인가?
@카이런프랙터 와 진짜 병신같아서 설명하기도 힘빠진다... 힘내라
@글쓴 프갤러(112.157) 힘내야 할 사람은 다른 사람 같은데?
@글쓴 프갤러(112.157) 이하부정관 이라는 말 들어봤냐?
@글쓴 프갤러(112.157) 그리고 니가 방금 보인 반응 자체가 니가 쓴 글에서 비판한 대상과 같은 모습이라는 생각 안드냐?
@카이런프랙터 니 짱이다 파이팅 병원도 계속 다니고 ㅇㅇ
@글쓴 프갤러(112.157) 그럼 내가 짱이지 난 정정당당하게 내 닉 걸고 얘기하는데 비겁함이 한톨도 없는데
굉장히 동감하는 바이지요. 제가 본문에서 말하는 사람인것이지요. 아는척 하려고 디시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