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개발자들도 그렇고, 아무래도 나한테 일주는 에이전시도 자기가 아무래도 개발 경험이 있으니 자기가 잘 한다 라고 말하지만 약간 철지난 경향이 있는데


문제는 개발 프로세스가 지역에 따라서 다르고 그리고 그 변경 사항이나 역사를 전부 아는 사람이 드뭄


가령 최근에 DDD 이야기만해도 DDD쪽도 꽤 많이 변함


가령


초기 DDD는 유저 엔터티, 유저VO, 유저 레포 이런식으로 추상화를 박는데 요새는 바운더리 설계 방식으로 바뀜


왜냐하면 이제 추상화를 너무 많이 해두면 너무 넓어져서 갓 오브젝트가 많이 탄생해서 오히려 추상화를 얇게 하되, 특정 바운더리 안에서만 설계되게 하는 방식으로


당장 Aggregate만 봐도 원래는 객체 그래프였는데, 요새는 invariant Boundary라고 하듯이.


그래서 옛날엔 Aggregate는 좀 커도 된다.이러지만 요새는 크면 좆된다라고 말하고 


당장 MSA도 최근에는 스타트업이하는 건 안티패턴이고 작은 기업이 모듈러 모놀리씩부터 하나씩 떼는게 중요하다라고 하듯이


결국 어느 시대의 사람인가, 그 시대에는 어땠고, 내가 어느 규모의 서비스팀에 있느냐에 따라서 대화 맥락이 달라짐.


그렇다보니 개발자끼리는 개발 이야기 해봤자 싸움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