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개발자들도 그렇고, 아무래도 나한테 일주는 에이전시도 자기가 아무래도 개발 경험이 있으니 자기가 잘 한다 라고 말하지만 약간 철지난 경향이 있는데
문제는 개발 프로세스가 지역에 따라서 다르고 그리고 그 변경 사항이나 역사를 전부 아는 사람이 드뭄
가령 최근에 DDD 이야기만해도 DDD쪽도 꽤 많이 변함
가령
초기 DDD는 유저 엔터티, 유저VO, 유저 레포 이런식으로 추상화를 박는데 요새는 바운더리 설계 방식으로 바뀜
왜냐하면 이제 추상화를 너무 많이 해두면 너무 넓어져서 갓 오브젝트가 많이 탄생해서 오히려 추상화를 얇게 하되, 특정 바운더리 안에서만 설계되게 하는 방식으로
당장 Aggregate만 봐도 원래는 객체 그래프였는데, 요새는 invariant Boundary라고 하듯이.
그래서 옛날엔 Aggregate는 좀 커도 된다.이러지만 요새는 크면 좆된다라고 말하고
당장 MSA도 최근에는 스타트업이하는 건 안티패턴이고 작은 기업이 모듈러 모놀리씩부터 하나씩 떼는게 중요하다라고 하듯이
결국 어느 시대의 사람인가, 그 시대에는 어땠고, 내가 어느 규모의 서비스팀에 있느냐에 따라서 대화 맥락이 달라짐.
그렇다보니 개발자끼리는 개발 이야기 해봤자 싸움만남
그래서 항상 남들 생각은 나와 다를수 있구나를 인지하고 살아야 인생이 편함
그냥 개새끼들 항상 틀리고 내가 항상 맞단 마인드로 즐겁게 사는게 맞다
@ㅆㅇㅆ(124.216) 니가 그니까 존나 싸우고 비호감 먹는거여
@루도그담당(183.104) 섹스
맨날싸움나던데 포프아조씨가 TDD 깠다고 TDD 하는 애들 다 몰려와서 뚜까패고 난리였던
예외도 예외 싫은 애들 싹몰려오고 난리
상황과 분야에 맞는 판단을 할 줄 알긴 해야 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