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쇼츠 대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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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서버를 만드는 C 아조씨들은 맨탈이 완전히~~ 나갔습니다. 코딩하는데 try-catch 가 없었거든요.
요즘 언어들은 에러 나면 트라이 캐치로 싹 잡아서 스택 트레이스까지 예쁘게 뽑아주죠?
C언어는? 그딴 거 없습니다.
에러가 나면 일일이 if 문으로 체크해야 하고, 프로그램이 터지면 어디서 터졌는지 알려주지도 않아요.
그냥 콰광 하고 죽어버립니다.
그런데 이 정신 나간 사람들은 오히려 대단한 걸 만들기 시작합니다.
스택 트레이스가 없으니까
소스코드에 파일 이름이랑 줄 번호를 강제로 구워버리는 매크로를 발명합니다.
에러를 잡으려고 서버를 일부러 수천 번씩 강제로 죽여요.
그리고 OS가 남긴 메모리 현장 스냅샷, '메모리 덤프'를 보면서
범인 찾듯 버그를 완벽하게 역추적합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몇 번을 다시 실행해도 딱 한 번만 반영되는"
멱등성과 저널 로그 시스템을 코드로 직접 빌드업합니다.
어설프게 살려두느니 0.5초 만에 서버를 부활시키는 광기를 보여주죠.
그렇게 이 정신 나간 괴물들이 온몸으로 버그를 때려잡으며 만든 게 뭐냐고요?
바로 여러분이 매일 쓰는 윈도우, 리눅스, 그리고 대형 게임 서버들입니다.
편리한 예외 처리 대신,극한의 최적화와 무결성을 선택했던
C 시니어들의 광기 섞인 지혜.
웹 개발하는 요즘 우리도 진짜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대본 잘만드네
게임 서버 C++로 만드는데 이기
c 나 c++ 이나 게임아조씨들은 트라이캐치 쓰지마라고 난리잖음
@피치피(183.101) 난 트라이 캐치 쓴다 그 대신에 잘 쪼개는게 중요하다 이기
아무리 현업경험 풍부한 피치피게이가 뭐라고 해도 난 내가 황흐프짤땐 트라이캐치 없이 할거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