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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전 #124] 요즘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은? 왜 20대는 윤석열을 선택했나? 미국은 왜 이 꼴이 되었나? [도올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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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부터 책소개함



도올의 독후감

윗세대들이 인터넷 세계에 대해 무지하다 이 책은 그들의 세계를 잘보여주고있다.
내가 봤을때는 이렇게 될때까지 정치인들이 쉬쉬 한게 문제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우리나라에 미래가 없다.


도올은 눈물을 흘렸다고함 문제가 심각한데 어느누구도 진지하게 생각안한다고
정치인들, 모두들 이 책을 읽고 문제에대해 진지하게, 심각하게 토론을 해야된다




2030 영혼의 연대기 - 그들은 왜 윤석열을 찍었나?

라는 책




차례보소.



들어가는 글

2022년 3월 9일의 의미 13

혼탁한 정치, 혼탁한 사회 13

윤석열 당선과 그민찍 주술 15

청년 온라인 커뮤니티, 윤석열 탄생의 기원 17

인터넷 커뮤니티, 정치적 하수도의 탄생 19

디시와 일베, 보수정권에 내려온 동아줄 21

Z세대의 등장과 촛불혁명, 나이브했던 낙관주의 23

촛불혁명 이전과 이후의 공통지평: 진보의 사각지대 24

문재인과 단군이래 최고 눈높이의 유권자층 27

2030 남성들의 항변과 페미니즘 혐오정서 30

한국남자 vs 한국여자: 벌레와 고발자 32

경제적 선진국 진입의 저주: 불평등과 비교질 33

“86세대와 민주당, 정의를 독점하려는 위선자들” 35

“부모보다 가난한 최초의 세대”라는 허구 37

윤석열 당선의 충격이 일깨운 세대론의 가치 38

온실가스와 베타들의 분노로 가득찬 지구촌 39

착한 펨코에서 청년들의 영혼을 엿보다 41

누구를 위해서 이 글을 쓰는가? 42


제1부: 배경

1999년 4월 1일: 초고속인터넷과 야동의 시대 47

소박했던 사람들, 단순했던 세상 47

선정적이지 않게 성을 공론화할 필요성 49

성욕에 대한 철학적 성찰 50

예수, 최초의 페미니스트 51

성욕의 억압과 한국사회의 징후들 52

초고속 인터넷 보급 이전의 음란물 54

초고속 인터넷과 그 쌍생아들 56

야동에 대한 철학적 사유 58

온라인 세상의 오프라인 지배 60

2020년 3월 16일: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온라인 세계의 심층 62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 62

박사방 사건, 조주빈과 디지털 인프라의 합작품 63

디지털 성범죄, 공격타겟의 질적 전환 67

휘발되는 피해자의 실존 69

발각된 현행범을 체포할 수 없는 범죄71

극단적 온라인 개인주의의 종착점 74

온라인 세계의 무수한 아바타들 77

2020년 7월 9일: 박원순, 또는 독배가 된 페미니즘 79

박원순 사건 속보의 충격 80

사법적 종결과 정서적 지속 81

손병관 기자의 용기 84

페미니즘 자체에 대한 책임 86

피해자 김잔디 88

비밀작전처럼 실행된 형사고소 89

유서의 쓸쓸하고 힘없는 어조 91

죽느냐 안티 페미니스트가 되느냐 96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의 전형적 행동패턴 96

2021년 4월 7일: 이준석, 영리한 관종의 정치 98

이준석의 멍석깔기, 오세훈의 날로먹기 99

자기당 강령도 모르는 국민의힘 지지자 101

공정의 외침, 청년세대의 마지막 동아줄 102

팩트 아닌 정서로 굴러가는 한국정치 104

계급탈락자들의 부유층 사랑 105

계급탈락자가 선망하는 쌔끈한 스타일 108

이준석, 게이머 정치인 110

문재인에게 폴더인사하는 이준석 113

나르시스트의 대선 아젠다 117

아이템 잘못 골라 게임을 망친 10대의 멘탈 120


제2부: 속살

1999년 12월 23일: 군가산점 폐지와 배려상실의 사회 124

러일전쟁과 노기 마레스케 장군 124

러일전쟁과 내무반, 생활관의 기원 126

독박징병, 국민인 남자의 복무의무 129

키 작은 남자는 루저 132

잘난 자들의 정글과 자연법칙 133

군대모독과 여성혐오의 기원 137

성재기 대표와 남성연대 139

2025년 1월 7일: MZ들이 좌파를 이해하는 방식 144

디시인사이드에서 만난 유나바머 144

좌파를 혐오하는 자본주의 비판자들 148

비관주의 엘리트들의 세상: 피터 틸과 일론 머스크 150

86세대의 체제순응과 퇴조하는 좌파이념 153

좌파 vs 우파: 이분법적 성격론 155

좌파사상이 감성독재로 간주되는 시대 158

일베: 스마트폰 강점기의 가장 깊은 그늘 161

2015년 8월 6일: 남혐의 탄생, 노홍철에서 워마드까지 163

온라인 젠더전쟁의 기원 163

워마드: 노홍철의 일으킨 눈사태의 종착점 166

강남역 살인사건과 문재인의 등판 169

눈치없는 페미니스트 대통령 선언 171

2009년 5월 29일: 노무현과 진보 아젠다의 좌절 174

약자의 변호인: 노무현의 자기정체성 174

노무현의 집권과 좌절 178

죽음으로써 지키려 했던 가치 181

자기 정체성과 맞바꾼 생명 186

노무현의 운명, 비극의 파토스 188

그리스 비극의 에필로그 189

2022년 1월 20일: 문재인과 두 버전의 한국경제 192

문재인: 박근혜 대항마로 급조된 진보진영의 리더 192

안철수: 탐욕스러워 보이지 않는 부자 정치인의 탄생 194

일베: 체념한 약육강식 세계관의 숭배자들 197

일베의 황금기 199

문재인 정부의 자기결산 201

상호 대결하는 두 개의 “공정”개념 203

20대 남자의 문재인 정권 결산 206

진보정권, 탐욕의 바다 위에서 난파하다 208


제3부: 반성

2019년 8월 16일: 흑화되지 않고 일베 끌어안기 215

82년생 김지영의 운명 215

페미니스트가 싫어진 17세 남자 218

안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 223

가난하고 못생긴 남성들의 대변자 226

한강과 빅타이거좌의 만남 233

2017년 8월 5일: 페미니즘과 파괴의 악순환 236

디지털 성범죄의 공멸적 속성 236

성폭력 피해자가 협박범으로 바뀌는 메커니즘 240

송경진 교사를 위한 레퀴엠 243

2016년 5월 23일: 흑자헬스, MZ들의 니체가 되다 246

오송의 현인 흑자헬스 246

국제결혼을 꿈꾸는 MZ 남성들 248

빨간 알약을 먹는 남성들 249

설거지론, 마통론, 도축론, 나/거/한론 254

페미니즘, 레드필, 사이버 지옥 256

니체의 위생학과 흑자의 행복한 세상 257

2024년 9월 5일: 남성들에게도 국가는 없습니다 261

충격과 분노 앞에서 261

‘도태된 자’와 ‘가해자’라는 이중낙인 264

페미니즘 유토피아의 비현실성 266

1020 남성의 구조적 도태에도 관심을 267


마지막 이야기

허깨비와 싸우지 않으려면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