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IT개발 진입장벽의 현실 ㅋ
요새 코딩영재 그런거 왜 언론에서 기사 안쓰는지 암?
지금은 국비에서 값싼 땔감인력 엄청나게 양산하는 세상인데
책보고 따라해서 재롱떠는건 그야말로 땔감재능 아닌가?
땔감짓 하는걸 영재라고 떠받들어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게다가 지금은 어지간한 어플같은거 다 만들어져있으니
영재따윈 필요없고 군소리없이 si똥밭에 뒹굴면서
값싸게 착취당해줄 노가다꾼이 필요한 세상임.
요새 어중이들 사무직 노가다 해보고싶어서 함해보까 하는 심정으로
국비 기웃거리는 백수들 많은걸로 아는데, 제발 정신차리고 딴거해라.
결국엔 얼마 안가서 정신건강에 데미지 입고 욕박고 떠나게 될꺼다.
글구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IT분야는 고급인력이라고 해도
그렇게 연봉을 많이 줄 수 있는 분야가 아님.
내 말이 거짓말같으면 번개장터에서 전공서적 컴퓨터서적 등등으로
검색해보면 체감이 좀 되려나? IT에 발 들여서 책 잔뜩 사다놨다가
얼마 안보고 다시 헐값에 내놓는사람들 천지다.
그 엄청난 두께에 수십권에 달하는 지식 쌓고도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초봉에다가 몇년 버틴다고 연봉 오른다는 보장도 없고
어디에 취업하든 남의 싸질러놓은 체계없는 레거시 코드 똥밭에서
유지보수 강요받고 수당없이 포괄연봉제로 착취에 시달려야 하는
현실 깨닫고 현타와서 일찍 손절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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