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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성실하게 정시 등교해서 수업도 들어주고

교사들 원하는대로 준비물도 챙겨가고

교사들 기분 나쁘면 샌드백이 되어주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학생들이 교사들 먹고 살게 해줬는데

국가는 학생들을 좋은 직장에 취업시켜 줄 의무가 있는거 아닌가?


어디 그뿐인가? 대부분 지잡대 진학해서 4년간

등록금 헌납하는걸로 지방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는데

왜 이제와서 중졸이나 대졸이나 다 똑같이 최저임금 줌?


대기업 드가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사회초년생들 대부분 최저임금에 준하는 연봉 받는다.


그럴바에 차라리 중딩때 일찍 자퇴해서 내 꼴리는대로

자유 누리면서 살고 검정고시 치고 일찍 취업해서

돈 버는게 승자 아님?